내마중때는 비교평가에대해 더 상세하고
실질적으로 어떤식으로 평가하면 좋을지 여러가지 상황과 방향에 맞게
계속 설명해주시고, 이해시켜 주셔서 좋았다.
실제로 다 비슷한거같은데? 라고 생각한 단지는 실제로 데칼코마니 처럼 거의 비슷하게 20년동안 실거래가가 겹쳐서 비교분석하는데 실력이 단기간에 늘은 것 같았다.
실제로 알려주신방법대로 내가 원하는 집리스트에 대입해서 해보니
역시나 20년동안 비슷한 실거래가가 겹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할 가능성이 많이 생긴것같다.
예를 들어, 내마기때는 책상을 만든다하면
책상을 왜 만들어야하는지, 어떤게 필요한지, 어떤재료가 좋은건지 알았다면,
내마중에서는 책상에만들 재료를 직접고르고, 거기에 어떤형태의 다리를 만드는게 좋을지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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