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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미요미우입니다.
월부학교 운영진분들이 모여서
프메퍼튜터님과 독서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버란 무엇인지에 대해 튜터님의 생각을 들으며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무엇인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독서모임의 감동을
후기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탐험행동 - 기버는 적극적인 사람
탐험행동이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짐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구석으로 숨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드릴지를 물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내가 틀릴까 염려하며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답변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튜터님께서는 항상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스스로가 나서서 무엇을 할지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야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는 수동적인 성격이라
튜터님과 소통하고 주어진 것을 단순히 해나가기만 했는데
그보다는 스스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무엇을 할지 의견을 개진하고
해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저의 원씽은 반원분들의 성장을 돕는 것과
글쓰기를 잘 해내는 것입니다.
우리 반원분들이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계실지,
어떻게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를
얕은 몰입 단계에서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저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튜터님과 소통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려야겠습니다.
글쓰기 또한 꾸준히 작성하고 있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목표를 가지고 분석하고 도전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경험을 쌓아가야겠습니다.
BM. 수동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을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질문하며 방향 찾기
BM. 튜터님의 조언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무조건 질문하고 납득하는 과정 거치기
피드백 받은건 일단 해보고 안 되는 부분은 다시 질문하기
성공한 사람은 문제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만든다
문제가 있을 때
문제를 따라가면서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월부라는 환경 자체가 문제를 키워서 생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더 잘 돕기 위해서 회사를 만들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수업, 임장클래스, 방송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MBTI가 ISFJ인지라
스스로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면
굉장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다운의 시기에 있던 스스로를 돌이켜보면
“만약에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이걸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머릿속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문제 상황에 집어넣고
이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랭튜터님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대화하면서도
어려운 상황이 당연히 생기겠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해낼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멘토님도 하셨는데 나라고 못할건 뭔가!”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환경에 밀어넣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M.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 가지기
BM. 나라고 못할건 뭐냐고 생각해보기!!
BM.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한계까지 도전해보기
성장하는 방법
저는 중요한 것 하나만 했어요.
그거 그만 하라고 이야기 들을 때까지 했어요.
나눔 그만 하고 네것 좀 챙기라는 이야기 들을 때까지요.
극강의 수준으로 해봐야 해요.
월부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미션이 있었습니다.
과연 나는 이 부분에서 잘 해내고 있는지
많은 고민이 들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하나의 지점을 잡고
극강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번 학기에 성장해야 하는 부분에 극강으로 몰입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목표에 극강으로 몰입하기 보다는
모든 것을 잘 하기 위해 애썼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진 역할도 잘 하고 싶고
글쓰기도 잘 하고 싶고
임장도 많이 가고 싶고
임보도 잘 쓰고 싶고
투자도 잘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표치를 정하고
그것을 극강의 수준으로 달성하면서 얻게 되는
성취감인데 말이지요.
튜터님의 말씀대로 이번 학기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결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BM. 의도를 가지고 글쓰기
BM. 반원분들의 성장을 극강의 수준으로 돕기
독서모임을 마무리할 때 쯤 말씀드렸지만
너나위님과의 독서모임을 할 때만큼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더불어 스스로와 대화하면서 답을 찾아가신
튜터님의 모습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
긴 시간 함께해주신 프메퍼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해주신 우리 디그로그, 뷰가공 부반장님과
나알이님, 우다위님, 에버그로우님, 성공루틴님, 여유로운리치님, 나초단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