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1강에서는 제가 이미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고 있던 현실을 마주한 기분이었습니다.
1.
"안다며? 근데 했냐고?"
너바나님께서 강의 내내 반복적으로 물어보셨던 건데, 많이 찔렸습니다.
물론 다 알지도 못하지만, 알려주신 것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목실감이라던지, 독서라던지...
사람이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는 없겠지만, 열반 기초를 완강할 때까지 목실감과 독서 습관을 기르고자 합니다.
2.
저는 사실 첫 투자에 내가 살 수 있는 제일 좋은 아파트를 사겠다는 각오로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실준반 강의를 완강했을 때는, 나는 실거주 하면서 투자를 같이 병행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물론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그랬다면 그 길은 부의 서행차선이었겠죠.
그 너바나님께서도 첫 타석에 병살 당하셨다는데, 저는 배트를 더더 짧게 잡고 번트를 먼저 쳐야할 것 같습니다.
3.
은퇴시간 계산기로 제 은퇴 시점을 계산해보았습니다.
이 정도면 행복한 노후를 보상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살 수 있겠다, 생각하고 계산 했는데 49.3억이 필요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맞고, 여전히 20년 넘게 일해야 하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목표와 현실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지만,
알지만 모른척 했던 현실을 마주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