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에 들어오면서
탄탄해지는 뒷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배운강의 시간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튜터님
배운점
- 매임 예약시,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시세지도, 시세그루핑을 통해 후보단지를 뽑고 전임과 매임할 단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배웠다.
- 단지 내 부동산 사장님 찾는 법
- 매임 갔을 때, 부동산 사장님께 질문하는 법
적용할 점
매물로만 보고 부동산 사장님의 그냥 느낌으로?!? 선택하거나, 내가 보고 있는 매물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사님으로 접근했는데,
단지 내 부동산에 매물개수를 체크해서 매물이 많은 사장님도 크로스 체크해서 연락을 해보자!
매임 갔을 때, 다소 지도를 보긴 했는데, 그냥 앉아있으려고 했는 데,
지도 앞에 서성이고 그 앞에서 어떤 물건을 보러 갈지 이야기를 하면서 단지 내 물건에 대해 브리핑을 듣자! (전후)
김인턴 튜터님
배운점
- 지난 서투기에서 임보피드백 시간에 많은 내용을 배워서 실제로 적용도 했었는데, 막연하게 들었던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 후보단지, 원페이지와 같은 단어들의 정확한 의미를 배웠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유를 알 게 되었다.
- 단순히 시세에 대한 부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투자에 적용하여 성장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배웠다.
- 추가적으로 결론을 왜 써야 하는지, 결론에 마지막 모의투자계약서까지 작성하는 것은 무엇인지 확인했다.
적용할 점
- 그래서 씨앗 단계(?)인데. 부총 튜터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시세트래킹을 이번에 바로 적용하여 내 앞마당인 부천원미구, 산본을 시작으로 12월에는 흐릿한 앞마당인 서초구, 노원구, 영통구 보완을 하여 시세트래킹을 정확하게 해야 겠다.
- 특히, 시세트래킹하면서 전화로 확인 남기는 습관을 가지자!
- 현재 지역에서의 투자금을 가지고 결론을 내보자! (안 그래도 지금 좋은 단지 위주로 매임을 하고 있으니 꼭 마무리까지!!)
한방에 가려고 하지 말고,
아직 못해본 부분 상세설명서처럼 다 이야기 해주셨으니,
따라서 해보려고 노력하자!
지금은 한다의 영역이지만 잘한다로 가기 위해 반드시 선지불해야 하는 시간이 있음을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쌓기 위해 정말 기록을 쌓는 다는 마음으로
지난 3개월넘게 몰라서 못했던 부분이라면,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한 노력의 시간을 들여서
지금은 잘 못하지만 계속 발전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자.
특히 긴 2년간의 시간동안 투자를 못했던 인턴튜터님처럼 해당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나의 몫이다. 하자!
좋은 강의 해주신 코스모스, 김인턴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