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9기 성공할 만안9人 밥언제먹어요] 3주차 강의후기: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1. 강의에서 남길 내용

■ 1차시

• 규제 터지면 규제 가격 인근 단지 가격이 해당 가격(15억)으로 수렴함 → 가격 혼재(가치 보기)

■ 2차시

• 모든 입지요소를 가격과 붙이기 → 입지요소가 가격에 영향을 주는 정도 파악
• 해당 지역의 약점("이거 하나만…") 파악하기 => 이 부분이 개선되면 가격 ↑

■ 3차시

• 국지적 공급 뿐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 전체적인 공급량 함께 고려하기
• 대규모 공급 이후에 갱신권 사용 등으로 빠르게 물량 감소, 전세가 상승하는 모습

■ 4차시

• 모든 요소를 가격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연습
• 생활권 선호도보다도 개별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 서울에서 구축 기준 14-15억이면 어느 정도 선호도 O
• 좋아질 곳보다 원래 그걸 갖추고 있는 곳 우선으로 보기
• “그 땐 맞고 지금은 아니다” = 단지 가치와 가격을 함께 보기

■ 5차시

• 규제 피할 수 있다고 선택X, 가치대비 가격 확인하기
• 무엇이 더 오를까의 관점보다 투자하면서 겪는 보유, 운영까지 고려하여 투자범위 설

■ 6차시

•  [비교평가] 생활권 내(선호도) - 생활권 간(같은 가격) - 지역 간(같은 가격) - [투자검토] 저평가, 리스크 => 우선순위
• 한 생활권 내에서 가격 결정요소 하나 찾기 (많으면 2개까지)
•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을 산다는 건 끊임없이 우선순위를 고민하고 골라가는 과정
• 시세트래킹 = ‘지켜보니 이런 곳이 시세가 먼저 반응하더라’ 파악하기
• 보던 단지의 가격이 올라버리거나 규제로 투자가 불가해졌다면, 다른 방법으로 내가 놓친 단지의 수익을 따라잡기
• 앞마당을 만들었으면 그 지역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고 와야 함(핵심 입지요소)

 2. 적용할 점

• 임보 작성 시 모든 요소를 가격과 연관지어 생각하기
• 시기마다 우선순위인 단지가 다름을 알고, 가치와 가격을 같이 고려하기
• 프로세스에 맞게 비교평가하기
• 생활권별 핵심 입지요소 한 개씩 파악하기
• 지하철 노선별 랜드마크 가격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