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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없을까요?

1시간 전

 

<당근마켓>이든 <쿠팡>이든 플랫폼을 막론하고

부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마법같은 비결? 아무도 모르는 비밀?

미안하지만 그런것은 없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절대 흔히 말하는 ‘깡통은 안차는 방법’을 하나 알려주겠다

그건 바로 (두구두구두구)

 

‘그 플랫폼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좀 어려운 말로 하자면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이라고 할까?

 

알바 직원 하나가 내 물건을 받아

‘틱톡’에서 성공해서 내가 물었다

 

“우와 틱톡으로 돈을 버네, 나도 한번 해볼까?”

그러자 그 직원은 말했다.

 

“먼저 틱톡을 써봐야지, 틱톡이 뭔지도 모르잖아”

 

이 말이 정답이다.

부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시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한다.

 

 

<당근마켓>은 50대 여성의 성공사례가 앞도적으로 많다.

스마트스토어, 쿠팡을 거쳐서 당근으로 온 나는 이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다.

 

 

첫번째, 이미 플랫폼을 이해하고있다.

당근마켓 만큼은 20대 30대 젊은 애들보다 50대 이상분들이 확실히 잘 이해하고있다.

그들이 그 시장의 메인유저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복잡한 구조가 없다.

온라인 장사는 보통 3단계로 나눈다.

 

1️⃣ 검색

2️⃣ 노출

3️⃣ 구매전환

 

보통 어떤 단계에서 포기할 것 같은가?

여러분이 부업을 한다고 쿠팡이든 스마트스토어든 뭐든 시작할때

어디서 실패할것 같은가?

 

2단계도 성공못해보고 포기한다

아예 고객들에게 내 물건을 노출도 못해보고 실패한다는 것이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같은 플랫폼은 이미

10년 20년이 지나서 복잡해도 너무 복잡해졌다.

 

그래서 내 상품을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어려운 로직과 알고리즘따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노출 시키면? 노출시키면 장사 성공인가?

땡! 고객에게 내 물건을 보여주는 것은 장사의 성공이 아니라

이제 장사의 시작이다.

 

그러니까 기존 플랫폼에서는 초보자들은 

아예 장사를 시작도 못해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근은 다르다

당근은 초보자가 실행해도 노출은 해볼수 있다

그러니까 장사를 ‘시작’은 해볼수 있다.

 

위에서 말한것 처럼 노출이 전부가 아니기에

이제 노출이 되었다면

‘골라!골라!’하는 장사를 잘해야한다.

 

내 경험상 그건 정말 ‘노력’의 영역이다.

 

 


 

 

내 수강생들 중 50대 여성들의 성공사례는 압도적으로 높다.

그런데 그들이 이 좋은 당근을 매일 쓰는 유저인데도 어려워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막연해 한다는 것’이다.

 

사실 ‘노력’의 영역이라는 것이 말은 좋지만

‘컴퓨터 앞에서 장사를 공부한다는 것’이 ‘대리운전’하는 것보다 어려울때가 있다.

 

뭘 노력해야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아예 감도 안온 다는 것이다.

 

 

 

 

 

이분은 몇개월 전에 성공하여 인터뷰까지 해주셨던 분인데

인터뷰 당시 이런 말을 해주셨다

 

“덮어놓고 하루에 4시간씩 4개월만 해보자고 다짐했다”

이분은 하루 순수익이 40만원이 넘는다, 아예 장사를 모르고 아예 팔 물건도 없었던 상태에서

4개월만에 그것도 하루에 4시간만써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별거아닐것 같다고? 쉬워보인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근 10년동안 하루에 4시간씩 1개월이상 꾸준히 한 것이 있는가?

 

 

보통 부업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이것에 실패한다

그 막연함을 못견디고 포기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부업에 도전한다면 당근마켓에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되겠지~”하는 마음이 아닌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보자 

 

“하루에 4시간씩 4개월동안만 열심히 해보자, 그리고 안되면 저 사람 멱살잡으로 가자”

 

 

 

경험상 온라인 장사는 실패하는 사람은 없다

포기하는 사람만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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