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기 27조 졸린다람쥐] B지역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일 뿐, 내 앞마당 비교분석에 적용해 보기!!

B지역을 예시로 분석하여

입지분석부터 비교평가까지 

무엇을 왜 봐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A와 B 중에 어떤걸 사야할까?

A 또는 B라는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시기에 따라 그 답은 달라진다.

단지의 우선순위를 정할 뿐

무조건 1등만 사야하는 게 아니다.

A, B, C 중에 A 매물이 없어지고, B가 올랐다면 C에 투자하면 되는 것

이 지역은 어떤 요소가 중요할까?

실준 건너뛰어서 임보라는 게 뭔지 

대체 보고서에 이런 내용은 왜 넣는거지 몰랐었습니다.

지도, 인구, 소득을 기반으로

이 지역의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단지에 대한 수요를 가지는지.

지적도와 원천징수/주소지 소득, 세대당 인구수를 보면서

베드타운인지, 직주근접 지역인지

베드타운이라면 이 지역은 어떤 요소를 사람들이 좋아할지 생각해 나아가는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비교평가 케이스

단순히 학군, 교통, 환경의 등급으로만 판단하는 게 아니라

생활권, 지역으로 넓히고, 평수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어떻게 비교평가하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케이스를 제 앞마당 단지분석에 적용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생활권 내 비교평가
• 생활권 간 비교평가
• 지역 간 비교평가

ex. 후순위 생활권에서 선호되는 단지 vs 선호 생활권에서 후순위 단지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

• 앞마당 만들기 →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기
• 내 예산에 맞는 단지 알기 → 시세 보기 / 시세트래킹
• 우선순위 판단하기 → 비교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