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11기 53조 명랑한사과 3] 인생을 바꾼 턴잉포인트, 아직도 기회는 있다!

 운 좋게 과제 우수자로 뽑혀 오프라인 강의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으로 월부까지 들어온터라 부동산에 대해 배우고싶었는데 드디어 제가 원하던 내용의 강의였던지라 강의 전부터 설렜어요!

 인생의 턴잉 포인트 라는 의미의 김인턴님 별칭처럼 이 날 강의는 정말 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전 재산 500만원이였던 저도 해냈어요.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니까요. 할 수 있어요” 진심 가득한 응원과 조언에 소액밖에 없는 나도 아직 부동산을 알려면 한참 먼 나도 할 수 있구나-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6시간 정도 강의를 했는데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시간이 빨리 흘렀어요.

전세 레버리지의 개념과 프로세스, 실제 사례까지 들어 긴 시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 김인턴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 햇볕이 뜨거워지기전, 딱 제 생일인 “6월”까지 투자를 시도해봐라- 말씀주셔서 제 생일선물로 첫 내 집마련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의구심이 생길때마다 김인턴님의 글을 읽습니다.
 

앞으로도 지치지않고 꾸준히 해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