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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 3주차 강의와 내집마련 중급반을 마치며

25.11.26

여기가 맞다는 생각이 드는 지역이 있었다.

눈에 들어오는 단지가 있었다.

매물도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며 쳐다봤다. 

가격이 자꾸만 오르고 매물은 하나둘 사라져가고… 마음만 불안해져갔다.

 

그런데 없어지는 매물을 보면서도 용기가 나질 않았다.

이거 맞아..?  이 지역만 보는게 맞아..?

다시 한번 따져본다. 3가지 지역 중 2지역은 1지역은 비규제, 1지역은 내예산 맞는 단지는 비역세권, 비선호지역..

그 2지역은 나의 가족들과 직장과도 다 멀었다.

 

맞다고 생각이 든 지역은 규제지역에 가족들도 직장도 가까운곳.. 그치만 구축, 작은 평수..

자꾸 확신이 들지를 않고 갈팡질팡했다.

 

1차시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며, 아! 이 작은평수가 나의 상황에 맞는거였구나. 깨달았고

(사실 매도때문에 비규제 큰평수를 선택해야하나 고민했다.)

2차시 용맘님이 마지막에 규제 비규제 헷갈리시면, 갈수 있으면 규제로 가시라. 라고 해서 더욱 확신을 얻었고

3차시 자모님 강의 시작하자마자 나의 상황도 꼭 고려하라는 말과 30개로 벌려봤던 단지를 소거해가라는 말씀에 더더욱 확신을 가졌다. 나는 여기만 본게 아니었다. 억지로든  과제를 위해서든 어떻게든 나의 적은 예산에 맞추어 열심히 소트하고 골라보고 비교평가하고 돌아다녔다.

 

그리고 3차시를 듣기전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신 분들의 한줄평 ‘너무 생각을 많이 하지말고 주저하지말고 행동해야한다. 사야한다.’ 여기에서 더더욱 확신을 얻었다. 전부터 단지가 정해지면 구해줘월부로 직행하겠다고 맘먹고 있었기에 구해줘월부가 뜨자마자 바로 신청하고 현재는 매임을 기다리는 중이다.

 

여전히 내가 고른 단지가 조건이 맞지않아 못사면 어떡하지 , 너무 속상할것같은데… 그런 마음이 커다랗지만… 그래도 그럼 다음단지로 가면된다. 조금 차이는 날지언정 가치 없는곳이 아니다.

 

최근에서야 가족들에게 대출을 받아 집을 살거라 밝히니 난리가 났다. 그 대출을 어떻게 상환할거냐 부터 지금 집사는게 맞냐.. 30년동안 돈갚는다는게 말이되냐 등등… 예전같으면 그말에 금새 휘둘리고 그래 내가 저 큰돈을 어찌갚아 바로 꼬리내렸을거다. 그치만 지금은 확신이 있다. 집값 떨어져도? 괜찮아. 내집이니까. 30년 상환 까이꺼.. 내 월상환액 계산해보고 고정비 계산해보고 음, 괜찮아.. 그리고 난 이 징검다리 건너 더 올라갈거니까, 지금 대출을 받을수있다는게 행운아다.

회사에서도 우연찮게 밝히게 됐는데 집값떨어질거라고 돌아가며 한마디씩 해주신다ㅠ.. 정말 전같으면 크게 흔들렸을거다. 지금의 나의 마음가짐이 나도 신기할 정도로 굳건하다. 

 

자모님이 이런 내상황을 속속들이 알듯이 (수많은 분들이 사실 나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겠지..) 이러저러한 상황이 있겠지만 멈추지말고 나아가라 말씀해주셔서 더더더 확신을 갖는다.

 

어서 빨리 매임을 열심히 하고 열심히 비교하고 내집마련에 성공하고 싶다. 고지가 코앞이다. !!!!

 

내마기, 내마중을 만난게 정말 행운이다. 아직 과제도 남았고 복습도 더할거지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곧 내집마련을 후기를 꼭 쓸수있도록 아자아자!!

 

 

 

 

 


댓글


자음과모음creator badge
25.11.28 09:34

주주님 잘 하고 계신거에요 주주님의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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