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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통화량
통화량이란 기본적으로 이전의 통화량에서 새롭게 늘어나는 신용창조이므로
통화량이 증가하는 속도도 계속 빨라짐.
인플레이션 가속화.
돈이 녹는 속도가 빨라진다.
반드시 자산을 갖고 있어야 한다.
#사이클
고로, 사이클도 빨라졌다.
이제는 이전의 기간을 대입하면 안된다.
기간이 아니라 가격으로 시장을 판단해야한다.
#비교지역
이 지역은 죽전과 비교해봐야한다.
#가격의 메리트
규제지역들과 비교해서도 메리트 있는 가격인지 검토해야한다.
자칫하면 상투 잡고 이후 오를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할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반드시 규제지역이 확대되기 때문.
#원주민들의 편견
원주민들의 편견이 남아있는 지역은 저평가되어 있어서 기회다.
#구축에 살아야 할 이유
서울엔 빈땅이 없으므로 학군이 아니어도 구축에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그렇지 않다.
학군이 중요한 분당, 평촌, 수지는 구축이어도 학군을 위해 이사오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빈땅도 많고 신축도 많아서 구축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런 곳들은 재건축 수요도 쉽지 않다.
그래도 구축을 보게 된다면 용적률을 봐라.
재건축 현실성은 없어도 가수요가 붙는다.
#배차간격
배차간격이 30~1시간인 노선의 경우, 출근할 때는 내가 시간 맞춰서 타서
환승하는 곳에서는 배차가 자주 있어서 괜찮을 진 몰라도
퇴근할 때는 자칫하면 환승하는 곳에서 30분을 기다려도 차가 안올 수도 있다.
퇴근시 개빡 주의.
#신도시
신도시는 교통을 보고 오는 곳이 아니다.
환경을 보고 온다.
연식 빠지기 전에 갈아타기.
#공급량
공급량은 아실, 호갱노노, 지인 크로스체크
보수적으로 보기 위해 공급량이 많은 곳을 기준.
#출렁임
출렁임이 적은 단지가 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출렁임이 큰 단지가 더 폭발적인 상승을 하는 것이므로 출렁임 큰 걸 초이스.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자산을 쌓는 것
부동산은 원래 빨리 오르는 게 아니다.
내가 사자마자 오르는 것보다 천천히 오르는 게 좋다.
팔지 못하는 2년 내에 많이 올랐다가 다 빠지는 것보다 팔 수 있는 2년뒤에 오르는 게 더 좋다.
#투자자는 돈이 없다
투자자는 5년 동안은 돈이 없다.
아끼고 모아서 투자해야하므로.
그런데 6년째에 10억이 들어온다.
터져야 자산이 형성되는데 그건 시장이 만들어주는거다.
언제일진 모르지만 그날이 오긴 온다.
#리모델링,재건축 호재
같은 입지라면 호재 있는 단지가 좋지만
급지가 다르다면 호재가 없어도 땅의 가치가 높은 곳이 좋다.
#다주택자
다주택이 목표가 아니라면 갈아타기를 위한 차익으로 자산을 쌓는거라 전세가 상승보다는 땅의 가치를 고려.
다주택자는 전세 상승분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
#힘들 때
유디님이 역전세로 3달에 한번씩 5천만원, 1억씩 돌려주고 있을 때 강의와 코칭으로 사람들을 도우며 버텼다.
얼마전 돈독모에서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역전세 맞은 사람들이 그 시기에 돈독모를 그렇게 참석을 많이 했다. 서로 위로하고 위로를 얻으려고.
나도 힘들 때는 꼭 돈독모 참여해야지.
#전세가율
지금은 해당사항이 아니지만
나중에는 전세가율이 저평가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대세 상승장에서는 전세 상승속도보다 매매 상승속도가 더 빠르므로 전세가율이 낮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아직 덜 올랐다는 뜻.
#가치와 가격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사두었을 뿐인데 시간이 흐르자 가격이 가치를 따라왔다.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필연적으로 세금규제를 만나게 되는데, 무조건 버텨야한다.
종잣돈으로 세금을 내서 투자를 못하게 되더라도 버텨야한다.
보상이 훨씬 크다.
#지난 6년의 교훈
현재의 행복을 찾아라
투자는 농사와 같다. 기다림이 필요하다.
초반부터 책을 통해 돈 그릇을 잘 만들어둬라.
오래하기 위한 선택을 하라.
성과가 나오더라도 절대 자만하지 말라. 시장 앞에 겸손하자.
유디튜터님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