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강의를 듣고,,,
기본적으로 내집마련을 하기위해 내 종잣돈과 대출을 통해 내 예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직장, 생활권을 생각하여 동네를 3~5개 설정, 주변동네가 어떤지, 입지가 어떤지를 살펴보기.
30평대를 보고있다면 내가 보는 30평대가 다른지역의 30평대보다 좋은가 따져보기.
임장은 역에 내려서 유해시설 등이 많은지 사진을 찍으며 체크하고 역과 거주단지가 분리(떨어져)되어 있는
곳이 좋다. (보통 역 주변에 유흥시설 등이 있기 때문에..)
여러개 단지가 모두 마음에 든다면 여러 매물을 보고 조건에 좋은 곳은 매수 할 것.
하나만 보고 고민하지말고, 3~4개 장바구니에 넣고 알아보기.
현재는 매물이 많이 없으니 그렇다면 단지를 넓혀서 볼 것.
특히 내집마련에 있어서는 같은 예산이면 덜 오른거 말고, 더 좋은걸 사라.
(싼게아니라 더 좋은걸 사야한다.)
내집마련에서 가장 중요한 표인트 = 감당가능한 가격인가?
저축액 60~70% 원리금 낼 수 있다면 가능!(보수적)
동별 선호도에서 (상)생활권의 최하위 선호도 단지를 고를 바에 (중),(중하)생활권의 선호도 있는 단지를 고르라는
조언까지.
현재 시장은 발품(매물이 있는 부동산을 찾는게 중요)이 중요한 시기.!
구축 매물에서 아예 수리가 되어있지 않은 매물은 싸게사서 수리를 하면 되기에 좋은 조건일 수 있으니
매물 볼 때 참고해서 봐야겠습니다.(수리비까지 생각해서 매물보기)
더불어 확장한 집일 경우 단열공사 했는지? 꼭 물어보기!
완벽한 준비와 완벽한 의사결정은 이 세상에 없다는 자모님의 말에 따라 istj인 저는 좀 더 과감히 생각하고
실행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