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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더 해빙(홍주연, 이서윤)
✅저자 및 출판사 : 홍주연, 이서윤 / 수오서재
✅읽은 날짜 : 11.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있음, 무의식, 믿음과 확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서윤 :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 곱 살 때 운영학에 입문하여 주역과 명리학 등 운영학을 익히고 10만 건의 사례를 질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하였으며, 구루로서 여러 부자들의 상담을 통해 성공을 이끌었다
✔️ 홍주연 : 기자 출신으로 맥킨지 대외 협력 담당 이사로 있으면서 이서윤을 만나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Having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실천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2. 내용 및 줄거리
✔️ (55)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에요. Having은 지금 이 현실에서 출발해야 해요. 미래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인 셈이죠.
❗️(인사이트) 부정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돈을 쓸 떄 마다 “있음”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알면서 Having을 실천해보자. 지금 당장은 투자가 어렵더라도 지금 뿌려놓은 씨앗이 언젠가 나에게 크게 돌아올 것임을 믿고 “있음”을 느끼자
✔️ (64)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났죠
❗️(인사이트)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느끼고” 부자처럼 행복한 마음을 가지자.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늘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대하면 언젠가 나에게 긍정적인 선호로 다가올 것이다.
✔️ (77) 삶이란 내 안의 여러 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이죠.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해요.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죠
❗️(인사이트)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되기를 바라는 것에 대해 꾸준히 상상하고 생각하보자. 내가하는 소비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255) 행운은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이에요. 노력에 비해 쉽게 빠르게 원하는 걸 얻는거죠.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
❗️(인사이트) 지금까지 행운은 교통사고처럼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게 아니라 내가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면 행운은 따라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 (273) 과거를 정의하는 것은 현재예요. 지금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 과거는 가치있는 재산이 된 셈이에요. 게다가 감사함은 더 큰 행운을 불러들이곤 하죠.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 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인사이트) 미래의 불안함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닌 쉬운 길을 선택하진 않았는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무의식적으로 편안함을 느껴야 한다. 편안함을 느끼는 선택을 할수록 행운의 길에 더 가까워 질 것이다.
✔️ (296) 기다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과 확신이다.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에 두려움이 없고 끝이 좋을 수밖에 없다.
❗️(인사이트) 투자의 결과물이 스스로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면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 늘 후회가 남지 않도록 비교평가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 (325) 많은 사람들은 자신 안의 세계관에 갇혀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둬버렸죠. 이것을 깨기만 하면 누구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인사이트) 나는 안돼. 할 수 없어.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있음”을 실천하자.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의 그릇을 가지고 있고 지금 그 과정을 지나가고 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할 때 그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한 답은 알고 있던 것 같다. 다만 불안했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 확신이 필요하였던 것 같았다. 그런데 그 것조차 이미 자신의 안에 있다는 것을 책은 알려줬다. 스스로 “있음”을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해보자. 나의 그릇의 크기가 크던 작던 그 그릇을 가득 채우기 위해 노력하자.
✔️ Having노트를 작성해보자. 루틴처럼 작성했던 목실감에서 Having노트로 업그레이드 해보자. Having을 어떻게 했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세세하게 적고 “있음”을 증폭해보자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무의식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생각난다. 최근에 읽었던 더마인드(하와이대저택). 더마인드는 부자가 되기 위해 무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에 알려줬었고, 무의식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심는 연습을 하도록 그 방법을 알려줬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그 방법을 실천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아갈 것이다.
5. 독서 발제문
✅ (339) 불안을 없애기 위해 확신이 필요하신 거라면, 그것조차 이미 자신의 안에 있다는 것을 느끼시길 바라요
❗️투자에 대한 본인의 의사결정이 불안하고 확신을 가지지 못한 경험이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어떤 경험이었는지 이야기해보고 극복하였다면 그 극복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만약 극복하지 못했다면 다같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누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