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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쥬] 오렌지하늘님 부산대구 특강 수강후기

25.11.30

[25년 11월 New] 26년 주목할 곳! 부산&대구 최고의 투자처 찾는 법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어떻게든 해내는 달쥬입니다. 

 

11월 여러 사정(or 변명)으로 정규 과정 대신 부산, 대구 특강을 듣게 됐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수도권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아무래도 종잣돈이 적은 싱글이라 ‘그림의 떡이다!’ 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그래! 난 지방으로 간다!!!’고 마음 잡고 26년이 되기 전에 부산, 대구 특강을 선택하게 됐답니다. 

 

(수영장에서 차가운 물 들어가기 전에 준비 운동하는 것처럼 들었다~)

 

그런데 왠걸… 이렇게 자세히 그리고 지방 안 가본 제가 입지 분석 이미 끝낸 것 같은 기분이 들다뇨

 

(이것은 like 한 번도 안 만나 봤는데 내적 친밀감 MAX 이미 짱 친한 친구(부산, 대구)가 생긴 느낌이랄까?)

 

수도권에 살다보니 아무래도 지방은 익숙하지 않았는데(국내여행도 자주 가진 않았던 1인) 오렌지 하늘님 덕분에 온라인 부산, 대구 아파트 투어 끝냈습니다.

 

이젠 제가 두 발로 가서 확인 할 차례…!!!!

 

(아직 지투기 안 들어서 걱정을 되는데!!!)

 

12월에 자실 중인 노원구를 평일 매임하면서, 주말에는 배운 부산, 대구 지역 중 한 곳의 분위기를 읽으러 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올해 열심히 일해서 연차 짱 많이 남음!! 얏호 국내 여행이닷)

 

그래서 당장 실행할 1가지는 12월에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까지 해내기 위해 기차 표를 예약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아직 부산을 갈지,,,대구를 갈지,,, 못 정한 1인… 오늘부터 강의 복습하면서 12월 커플들의 러브러브 분위기를 뚫고 어느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어갈지 정해보겠습니다. (12월 3주차, 4주차에 다녀올 것 같은데 이런 이런…)

 

혼자서 지방을 보러 다녀올 생각에 머리가 지끈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또 나아가겠습니다!!

 

할 수 있다!!

 

오하 멘토님의 1000만원짜리 경험을 BM하는 것이니까… 강의에서 말씀하신 부분이 이런 거였구나~ 하는 깨달음만 얻고 와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_^/

 

실행력 하나 있는 1인으로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했는데, 큰 가닥을 알려주시고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좋은 강의 해주신 오렌지 하늘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_^♥


댓글


일상이예술
25.12.01 07:11

이번 달 지방 가시는군요!! 저도 다음 달 지투기로 지방으로 갈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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