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 특강을 듣고 3일차, 4일차까지 마지막 임장을 마쳤다. -3일차에는 광안리 해변 쪽으로 무대를 옮겨 수영구와 남구 위주로 임장을 했다. 남천 자이에서 보이는 광안대교 뷰가 상급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남천 자이 앞으로 나와보니 학원가들이 즐비했다. -대연동의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를 직접 가보니 스케일이 달랐다. 앞 도로에는 학원가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남구에서 왜 대연동이 핫플레이스인지 알 수 있었다. -사직 학원가에 위치한 사직kcc스위첸에는 아이부터 어른 할 것 없이 주민들이 바글바글했다. 학원가도 엄청난 규모로 선호생활권의 특징을 제대로 알 수 있었다. -4일차에는 대구 일대를 한바퀴 돌았다. 대구 수성구의 학원가 스케일은 어마어마했다. 범4만3의 위력을 깨달을 수 있었다. 대구는 1급지 신축이라도 부산처럼 크고 커뮤니티가 잘 돼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대구 중구의 대산센트럴자이가 사직KCC스위첸보다 선호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대구에서 2013년에 지어졌는데도 보기 드물게 잘 꾸며졌지만, 주변이 휑했고 남천초까지 거리가 너무 멀었다. -대구 달서구는 버스를 타고도 1시간 가까이 걸려 너무 외곽 느낌이었다. 월성월배가 가성비 학군지라고는 하나 수성구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우방드림시티는 구축임에도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단지 안에서 많이 볼 수 있어 선호하는 생활권임을 알 수 있었다. -대구 동구의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는 24년에 지어진 초신축이고 놀이터에 아이들이 특히 많았다. 하지만 주변이 너무 횅하고 을씨년스러워 왜 선호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ㅜㅜ #에피소드 -구에서 버스 기사들 중 두 분이 일일이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더라. 첫번 째 기사 아저씨는 내릴 때도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를 해서 놀라웠다. 물론 사람이 많으면 불가능하겠지만... 내릴 때 인사하는 경우는 서울에서 못 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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