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아낌없이 주시는 우리 로시니 조장님 덕에 이번에도 정말 알찬 조모임이었습니다 :)
3주간 주말마다 임장 같이 다녀준 조원분들과 마지막 주까지 함께해서 11월 한달간 바쁘고 의미있게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네요!
앞으로의 임장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자 공부가 되겠지만 늘 이번 인연에서 배운것들을 되새기며 힘내보겠습니다.
17조 모두에게 꼭 좋은 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
밈콩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