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운점

✨ 느낀점

📌 Key Point

요즘 지투기/서투기 가리지않고 동에번쩍 서에번쩍하시는 유디튜터님의 C시 지역분석

딱 기억나는 핵심을 한가지만 골라보자라 라고 얘긴한다면,

1초도 고민하지 않고

✨ 평 균 회 귀 📌

유디 튜터님 뿐만아니라

최근 급등장에서 ‘S자’가 아니라, 

‘N자’형 상승곡선인 경우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반복적으로 말씀주셨던 나위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많이 오르면 많이 떨어지고, 다시 상승장이 왔을때는 더 오르는 단지

• 전에는 됐지만, 지금은 안된다. 그리고 나중에는 될지도 모른다.

는 요상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씩은 알아가는 즈음인 듯하다.

1. 가치를 이해했고
2. 감당 가능하며
3. 나중에 역전세가 와도 버틸수 있는 여력이 되는
4. 좋은 입지에 있는 장기보유 가능한 단지라면

지금 전고점에 가까이 있거나, 돌파했다 하더라도 투자해도 된다. 라는 말씀

(말은 쉽지, 1~4항에 대해 자신을 가지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는 사실😨) ✔️

그리고 2번째는 수도권 공급과 가격흐름을 바라보는 법을

넓은 시야에서 경기도 전체로 함께 봐야한다는 거시적인 관점 역시 큰 도움이 되었던 핵심 포인트였답니다.

아직은 잘 모르는 C시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신 점 역시..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의욕이 뿜뿜하는 명강의 였습니다.

다만, 아직은 더 잘 알고 있는 비규재 앞마당인 지역들을 관심을 가져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더 선명하게 들었습니다.

남들을 쫒아가기보다.. 먼저 가서 만들어놓고 기다리다가 →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않고 잡는다.

예전에 봤던 장보다, 지금이 아쉬운 것은 어쩔수 없다.

그때보다 지금 하는게 아쉽지만, 아직까지 가치대비 싸다고 생각한다면

• 적게 버는것도 버는겁니다. 📌
• 가장 최악은, 그 아쉬운 과거속에 젖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부사님의 첫번째 목표는 중계수수료를 안겨줄 수 있는 사람이다.

1. 부동산 공부하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2. 광고에 올라온 물건은 급매가 아니다.

3. 부사님과의 관계와 대화 분위기는 그닥 중요한 것이 아니다.

   쓸데없이 싹싹한 사람보다. 말이 없어도 ‘살’것 같은 사람을 더 좋아한다.

4. 통제할 수 없는 일이라면, 미련 없이 놓아주자.

• 핵심 가치를 잊지 말자
• 내가 이 공부를 왜 시작했는지 잊지 말자
• 어짜피 1호기 한개한다고 10억달성과 노후 준비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결국은 2호기 3호기 갈 길이 멀다

투자금이 없는 지금

수지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될 때까지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