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를 최우선으로 두고 투자!

서울에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비규제지역에서 투자를 하려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이 투자금이면 어디를 할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때문에 선뜻 결정도 못내리고 있었는데

유디님의 강의에서

적은 투자금으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단지의

‘챗수’를 늘림으로써 우수 단지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과 수익률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말이

신선하게 들렸다.

익히 듣고는 있었지만 해볼 생각도 하지 못했던

(내가 본 서울은 투자금이 다 많이 들어서) 방법

그래서 고민이 더 늘었다.

많은 투자금으로 제일 좋은 단지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선호도는 조금 낮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단지에 투자하고

다른 지역에 추가로 또 투자를 하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근데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거 하랬는데 ㅠㅠ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결론은 내가 못하는거 말고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전략으로 매물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며 격차를 따라잡으라는 말이

가슴이 확!!! 와 닿았다.

C지역에 대한 특징, 입지와 생활권에 대한 설명들

가보지 않았지만 

곧 가봐야할 곳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듣게 됐다.

지역이 규제로 묶이더라도 저평가된 가격인지 반드시 확인

지금은 규제로 묶여서 투자를 할 수 있는곳이

비규제지역이긴 하지만

비규제지역이 규제지역보다 더 비싸다면

가격이 더 오르는데는 한계가 있고,

가격이 더 오른다고 하더라도

규제가 풀렸을때  상급지의 가격이 더 싸다면

매도를 할 수 없게 된다.

규제, 비규제를 떠나 저평가!!!를 제일 먼저 확인하고 

투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