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금융문맹이라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인데요.
이 강의를 완수하고 나면 막연한 꿈으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진심어린 조언들이 많았는데 특히 가슴에 남는 말은 “비교할 것은 어제의 나와 부동산 가격 뿐이다.” 라는 말씀이었어요.
주위 사람들과 비교하며 작아지려고 할 때마다 계속 그 말씀 떠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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