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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으]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5.12.0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_애덤 그랜트

 

1.저자 도서소개

세상을 제로섬으로 바라보고 승자독식사회라고 생각하는 시대에서

기버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하고 성공을 원하는 기버/매쳐/테이커의 유형의 사람들에게 각각의 깨달음과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

 

2.책요약

 

#1장 투자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p.13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호혜 원칙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어떤 직업군에서든 기버가 꼴찌뿐 아니라 최고가 될 가능성도 가장 크다.

>>성공의 사다리의 맨위와 맨아래는 모두 기버! 매쳐나 테이커는 사다리의 중간 밖에 오르지 못한다! 내가 원하는 목표가 사다리의 맨 위라면 사다리에서 떨어져 맨 밑이 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기버가 되어야한다! 결국 성공해서 기버가 된 것이 아니라 기버이기에 맨위로 오를 기회가 주어지는 것. 먼저 기버가 된다.

 

p.19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한쪽이 이득을 보면 다른 쪽이 반드시 손해를 보는 상태-역주) 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데이비드 호닉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희생한 링컨도 결국 이득을 보았다.

링컨과 호닉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결국에는 기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인생은 장기적으로 봐야한다! 기버의 행동이 단기적으로는 손해로 보일 수 있고,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언젠가는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기에 결국은 기버가 이기는 이유!

 

p.26 만일 당신이 자기희생적인 기버라면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오르게 해주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 확률이 높다. 당신이 이타적인 행동양식의 가치를 인정하되 직장에서 매처로 행동할 경우, 성공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내면의 가치를 드러내고 베풂에서 의미를 찾을 기회가 엄청난게 많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놀랄 수도 있다. 당신은 먼저 성공한 다음. 나중에 환원하려 하는 대신, 먼저 베푸는 것이 훗날의 성공을 약속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성공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되었지만 성공을 위해서 기버가 되는것이 아닌 먼저 기버가 되야 성공할수 있는것임을 알게되었고 이를 현재상황에 적용해보았을때 배우고 실력이 쌓여 나누는것이 아닌 나누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배워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성장하고 나누는것이 아닌 나누면서 함께 성장한다!!!! 머리로 이해 하는것이 아닌 마음으로 진심으로 공감 해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이타심은 더욱 눈에 띈다 먼저 기버가 되고 성공해야한다. 하지만 타인을 위한 마음이 내 성공을 위한게 아니라 돕고싶은 마음이 진심이어야한다.

 

#2장 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지금까지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 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 차이는 그 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 만한 신호다.

>>테이커를 가려내는 방법을 이야기했지만 내가 테이커인가 메타인지 해보게 되었다. ‘우리’라는 복수형대명사 보다 '나는'이라는 일인칭 단수형 대명사를 더 많이 사용하는지, 연봉에 대해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에게 원하는 만큼 가져갈 권한이 있다고 여기는 마음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구애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나 아랫사람, 자기목적을 추구할 특권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직장에서 동료와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한 점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선배로써 동료들과 후배들을 못 챙겨주는 점은 있지만 함부로 대하지는 않는 거 같았고 그래도 온전히 테이커는 아님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가 나를 도우면 나는 네게 빚진 셈이며 보답할 의무를 느낀다.’라는 호혜 원칙을 보편적으로 지지하는 거의 모든 사회에서, 테이커와 매처는 그런 일반적인 습관을 이용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호혜 원칙은 강력한 규범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고 둘 다 우리가 인맥을 쌓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다. 첫 번째는 호의를 받은 사람은 결국 자신이 조종당했다고 느끼기 쉽다는 것이다.

두 번째 위험은 특히 매처에게 치명적이다. 기버는 가급적 더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하고 테이커는 이전에 깨진 관계를 보충 하면서 인맥을 더 넓히려 애쓰는 반면, 매처는 그들보다 인맥을 더 좋게 구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보답을 기대하며 베푸는 매처는 자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만 도와준다. 그러나 베푼 만큼 정확히 돌려받는 것은 이익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매처로 행동하는 것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한때 애플의 전도사이자 실리콘 밸리의 전설이던 가이 가와사키는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권한다.

>>기본적인 사회의 규범에 의해 매처와 테이커가 되기를 학습해왔다고 느꼈다. 그동안 선천적으로 착하거나 기버이신분들을 보며 나는 그렇지 못한데 후천적으로도 기버가 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 자신이 없었고 고민을 했었는데 성격과 성향적인 면도 있겠지만 성장과정에서의 환경과 학습에서 자연스레 매쳐와 테이커의 호혜 원칙을 따르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매처와 테이커의 방식이 단기적으로만 보았을때는 이익인것처럼 보이나 테이커와 매처로 행동해나가는 것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베푼만큼 정확히 돌려받는 것이 이익인지 근본적인 질문에 그동안 알고 있던 호혜의 개념에 대해 깨지게 되었습니다. 

 

-기버는 다른 동료를 돕는라 자기 작업,보고서 작성,설계 등에 쓸 시간을 빼앗겼으나 매처는 동료를 도와준 만큼 도움을 받아 자기 궤도를 우지했다. 언뜻 이것은 이타적인 행동양식에서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남을 돕느라 자신의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이타적으로 행동하는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런데 애덤 리프킨은 이타적으로 행동하면서도 큰 성공을 거둔 회사를 몇개나 공동으로 설립하는 등 높은 생산성을 유지했다. 그는 어떻게 기버의 삶과 생산성을 맞바꾸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더 많이 주는 데 있었다.

>>기버와 생산성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나눠줌으로써 생산성을 유지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나누기 위해 생산성을 유지한다는 것인지 온전히 이해가지 않았지만,이번 학기를 뒤돌아보면 운영진을 하면서 도움을 주기 위한 행동을 하다보니 나눔글,임보등 성장영역에서 익숙해진 의미인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3장 공유하는 성공=승리를 독차지 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천재는 이기적인 성향을 보이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의 ‘두뇌와 에너지, 능력’을 빨아들인다. 반면 천재를 만드는 사람은 대체로 기버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두뇌와 능력을 강화해 사람들 머리 위에서 백열전구가 반짝이고 아이디어가 흐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한다.

>>천재를 만드는 사람…! 에 대해서는 생각치 못했던 거 같다. 최근 인턴튜터님의 좌우명인 나보다 다른 사람들 더 빛나게 하겠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고 그동안에는 나의 인생을 빛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했고 우리의 인생을 빛나게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지 못했던 거 같다. 어떠한 도전과 목표를 성취함에 있어서 못했던 경험이 많지 않아 성장이 빠른 천재라는 이야기가 좋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다른사람을 빨아들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한 이기적이 성향이었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천재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더 깊이 해봐야겠다고 느꼈다.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상호의존성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메이어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만약 자신이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경우 모두가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희생해 동료들을 지원했다.

-기버가 협업할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메이어가 동료 작가들에게 주고자 한 것은 응징이나 처벌받을 걱정 없이 위험을 무릅써도 된다는 믿음으로, 이를 ‘심리적 안전감’이라고 한다. 하버드 경영대학 교수 에이미 에드먼슨(Amy Edmondson)의 연구28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혁신을 이룬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흔히 기버는 메이어처럼 그러한 환경을 조성한다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메이어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이건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파일럿 프로그램에 채용되거나 그들 중 하나가 시리즈로 제작된다는 소문이 들리면 그건 어떤 의미에서 아주 좋은 일입니다. 코미디가 잘 팔린다는 뜻이니까요.”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고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라는 기버의 공유하는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성공으로 가는 길이 경쟁을 통해 혼자의 성공이 아닌 함께 성공하는 길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러한 길을 선택하게 된다면 성공까지 가는 여정에서 행복이 있을 수 있겠는 생각을 하게됨! 책임편향을 극복하며 동료의 공헌을 먼저 생각! 공동의 목적의 달성하는데 초점! 내가 한 일 보다는 우리가 한 일 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4장 만들어진 재능=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을 경우, 교사는 그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교사는 그 학생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이러한 결과는 여러 실험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성장의 가장 영향 주는 건 교사의 신뢰,관심,격려,자신감,대화,과제,지명,피드백,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알려준다면 모든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최고의 능력이 나오도록 진심으로 나눠야한다! 먼저 재능을 찾는 게 아닌 재능을 꽃 피우도록 동기를 부여!

 

하나는 ‘한 번 더 투자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 같은 미련이다. 투자를 계속하면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보다 강력한 것으로 ‘투자를 계속하지 않을 경우 남들 눈에도, 스스로 느끼기에도 어리석어 보일 것’이라고 여기는 자아 위협감이다.
사람들은 자아 위협감 때문에 더 많이 투자함으로써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남과 자신에게 증명하려 한다
>>매몰비용의 오류와 몰입상승이 일어나는 이유로 미련,자아위협감,옳았다는 것을 증명,

1호기에 대한 마음인가? 미련과 자아위협감,증명..! 이책이 투자에도 연결이 되는구나 1

호기를 더 차갑게 복기하고 공동의 이익이 되는방향으로 생각해봐야겠다.
자신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결정을 내린다.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야하는 이유

 

이처럼 테이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무시하고 자신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고 믿기를 거부함으로써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그들은 판단력이 평균을 밑돈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30퍼센트 더 자주 판단을 위임했다.
테이커는 몰입 상승 상황에서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메글리노와 코스가드는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고 말한다. 기버는 설령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어리석음을 인정하자.개인적가치보다는 사회적 정보를 선택,자존심을 내려놓는다. 대인관계와 조직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는 선택!!!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24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내가 눈여겨보는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헌신적으로 나누는 태도입니다.”
스튜 인먼은 근성 있는 기버가 자신의 이익보다 팀을 우선시하며, 자기가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려 노력한다

>>중요한건 실력이 아닌 태도 실력은 시간이 지나면 쌓이지만 태도는 타인이 만들어줄수 없는것, 귀하다면 귀한만큼 태도를 갖춰야한다. 튜터님의 말씀이 생각 났고 태도를 갖추는 데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5 겸손한 승리=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사람들은 호혜의 행동양식과 상관없이 누군가가 조언을 구하는 걸 좋아한다. 조언을 해주면 테이커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고 느끼고, 기버는 상대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매처는 주로 다른 이유로 조언을 즐긴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상대에게 빚을 졌다는 느낌을 안겨줌으로써 나중에 대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여기는 것이다.
-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고 믿는다. 이 방식 역시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기버에게만 효과가 있다. 청중 앞에서 이야기할 때 기버는 단순히 명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청중과 진정한 교감을 나누고자 스스로 취약점을 드러낸다. 물건을 팔 때도 고객에게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라기보다 진정으로 상대를 돕기 위해 질문을 한다. 설득과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버는 상대의 관점과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므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언을 구한다.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배우는 입장에서 나눌수 있는 방법,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 오히려 진정한 교감을 나누는데 효과적! 자신있고 확신에 찬 태도로 말하는 것이 설득의 핵심이 아님을 깨닫게 됨, 가장 중요한 건 진정성!!!!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결과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 왜 어떤 기버는 성공하고 또 어떤 기버는 실패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당신은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중 어느 것을 더 중요시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베푸는 성향과 취하는 성향을 하나의 연속체로 바라보았다. 이제는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상호작용한다는, 즉 좀 더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영향력을 전보다 더 굳게 믿은 기버는 일주일에 전화를 걸고 기부를 받아내는 양이 세 배 가까이 늘었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만일 션이 이기심이 전혀 없는 기버였다면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고려하지 않고 의무감을 느끼며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에너지를 흩뿌렸을 것이다. 다행히 그는 성공한 기버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 자신의 열정에 따라 교육에 집중하는 길을 택했다.
-성공한 기버가 왜 에너지 소진에 강한지 설명해준다. 그들은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물론 실패한 기버는 그 비축량을 모두 소모해 탈진하고, 때론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한다.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지치지 않고 지속해나가기 우해 나눔이 느껴질 만큼 더더 나눠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성장에만 열정을 불태운다면 한계가 있고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함께 추구할 때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게 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나눔을 나의 열정분야와 함께 쌓아갈수있는 지금의 환경이 힘들기만 한게 아니라 더욱 힘들이지 않고 삶의 의미를 느끼며 가능성이 큰 방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적용할점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결과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 왜 어떤 기버는 성공하고 또 어떤 기버는 실패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당신은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중 어느 것을 더 중요시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베푸는 성향과 취하는 성향을 하나의 연속체로 바라보았다. 이제는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상호작용한다는, 즉 좀 더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영향력을 전보다 더 굳게 믿은 기버는 일주일에 전화를 걸고 기부를 받아내는 양이 세 배 가까이 늘었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만일 션이 이기심이 전혀 없는 기버였다면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고려하지 않고 의무감을 느끼며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에너지를 흩뿌렸을 것이다. 다행히 그는 성공한 기버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 자신의 열정에 따라 교육에 집중하는 길을 택했다.
-성공한 기버가 왜 에너지 소진에 강한지 설명해준다. 그들은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물론 실패한 기버는 그 비축량을 모두 소모해 탈진하고, 때론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한다.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지치지 않고 지속해나가기 우해 나눔이 느껴질 만큼 더더 나눠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성장에만 열정을 불태운다면 한계가 있고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함께 추구할 때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게 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나눔을 나의 열정분야와 함께 쌓아갈수있는 지금의 환경이 힘들기만 한게 아니라 더욱 힘들이지 않고 삶의 의미를 느끼며 가능성이 큰 방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7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사기와 착취를 피하려면 테이커와 사기꾼을 기버와 구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기버는 누가 자신을 조종할 가능성이 큰지 알아야 자기 방어에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판단을 내릴 때, 우리는 흔히 행동이라는 껍데기에 많은 주의를 빼앗겨 껍질 속에 든 살과 진주를 간과해버린다. 베풀고 취하는 행동은 우리의 동기와 가치에 바탕을 두며, 이는 자기 성격이 상냥한지 무뚝뚝한지와 상관없이 내리는 선택이다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할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었다.17 반면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링컨은 기본적으로 이타적인 행동양식을 취했지만 때론 매처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치 있음을 깨닫고 너그러운 팃포탯으로 이득을 보았다,
-그들을 덜 도와주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도와주는 방식은 달라지죠. 그들의 이야기를 득고 대답하지만 대화는 나누지 않습니다. 조언이나 지도가 될만한 내용은 많지 않아요. 의식저긍로 그들을 덜 도와주려고 해서가 아닙니다. 서로에게 가장 큰 보상이 돌아올 만한 곳에 투자하려는 인간의 본성에 이끌린 결과입니다.

>>나는 기버인지,상냥한 모습의 테이커였는지 메타인지를 해보게 되었고 두가지 모습이 모두 있다는 걸 인지 하게 되었습니다. 기버의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한 행동을 이어나가야겠다고 느꼈고 기버가 기버를 도와주는 것이 전체에게 가장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렇게 추구해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역할을 맡아보라'는 것이었다. 자신이 승진을 앞둔 직원이라고 상상하는 대신, 그 직원의 멘토가 되었다고 상상해보도록 요구한 것이다. 이제 여성들은 다른 사람을 대신해 협상을 벌이는 셈이었다. 흥미롭게도 그들은 더 높은 기준을 세우지는 않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강하게 밀어붙여 보다 나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기버가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매달리면 이런 약점은 사라진다. 즉,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개인적 성장에 욕구가 높지 않은 마음이 운영진이라는 자리를 맡게 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이게 되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라는 생각이 들어야 지속적인 성장과 높은 목표를 유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 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그들은 언제든 테이커의 마음에 감정이입을 하기보다 생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자세를 버리고 너그러운 티포탯이라는 더욱 세련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헌신을 통해 새로운 적극성을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

>>기버라고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위험한게 아니라는 것, 오히려 한 가지의 호혜방식만 고수하는 경직성이 경쟁에서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 읽었을 때는 타인을 테이커인지 기버인지 가려내는것에 내가 기버 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크게 생각을 확장시키지 않았는데 성공한 기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너그러운 티포탯이라는 방식 또한 갖춰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8장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해답은 남과 같으면서 동시에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 브루어는 이것을 ‘최적 차별성’의 원리라고 부른다. 우리는 두드러지면서도 주변과 어울리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가령 독특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은 최적 차별화를 이루는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관심사, 정체성, 인생 목표, 가치관, 능력, 성격 혹은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의 일원이 되면 친밀감과 소속감을 느낀다. 동시에 다른 집단과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유사성을 지닌다. 독특한 유사성을 고융하는 개인 및 집단에 더 강한 동질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는 아주 많다. 집단의 가치관, 관심사,능력, 경험이 희귀할수록 결속력은 더 강해진다. 소속감과 고유성을 동시에 느끼도록 최적 차별성을 제공하는 집단에 속한 사람이 더 행복해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리는 그런 집단에속했을 때 큰 자부심과 결속력을 느끼고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긴다.

>>호혜의 고리를 만드는 월부 유니버스가 어떤 곳인지 알게되는 문장이었다. 왜 환경에서 함께 했을 때 힘들어도 행복하며 친밀감,소속감,동질감을 느꼈는지..최적 차별성에대해 프리사이클이 이루어지고 있는 원동력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이를 유지하는건 기버가 잘되어야한다는 것..이라는 말의 뜻을 알게되었습니다.

 

-테이커를 기버로 변모시키려면 우선 베풀도록 설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조건이 맞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 스스로 기버가 되어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 남에게 무언가를 베푸는 결정을 스스로 반복해서 내리면 베풂을 자기 정체성의 일부로 내면화하기 시작한다. 격렬한 인지적 불협화 과정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베풀겠다고 스스로 결정하면 그 행동을 바꾸기 어렵다. 이때는 정말로 기버가 되어 일관성을 유지하며 위선을 피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다. 스스로 자기 행동을 관찰하고 배우는 내면화 과정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알기 전에 어떻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겠는가?”~ 오래 할수록 더 많이 베풀며, 자원봉사가 자신의 정체성에서 중요한 일면을 차지한다고 여기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신이 도와주는 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 역할 속에서 기버가 되어간다.

>>> ‘월부'라는 호혜의 고리의 환경 속 에서 격렬한 인지적불협화 > 내면화 과정 중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환경속에서 오래 나눈다면 기버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가끔은 자신이 규범을 어기고 있는지 모르는 탓에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규범을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이끌 수 있다. 특히 그들에게 이해타산적 본능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그동안의 월부활동을 돌아보며 이해타산적인 본능으로 인해 규범을 어기는 행동을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환경의 규범을 지켜나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월부활동을 개인적관점에서만 보게 되었는데 좀더 확장된 시각에서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뒤 따라오시는 분들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움을 드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양보하고,배려하고,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기버의 머릿 속에서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을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이러한 정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려면 조직의 고용,평가,포상,승진 제도를 완전히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 각 개인의 생산성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생산성이 타인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에까지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다.

-전략적인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 할 수 있다. 그 결과 호혜의 스펙트럼 끝에 있는 이타적인 행동약싱으로 옮겨가게 된다.

>>>우선 성공의 정의부터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나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찾아 발전시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4.느낀점

재독을 하면서 책의 많은 부분들이 과거와 현재의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며 나의 생각과 행동이 어떠한 호혜 양식이었는지 뒤돌아보게 되었고 현재의 월부환경에서 힘이 든다면 나눔을 느껴지지 않는 정도로 했기 때문인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 보다 현재 운영진을 하고있어서 인지 월부의 호혜의 고리에서 나의 모습 속에서 기버를 찾아 발전시키며 먼저 기여하며 기버가 먼저 되어야 하는게 먼저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호혜의 환경속에서 해야 할것들을 열심히하지 않는 것도 호혜의 고리를 끊게 되는 테이커적인 행동이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어 반성하게 되었고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동료가 되어야겠다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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