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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꼬꼬리코입니다.
1강 초대문자를 받았지만
이전 강의가 종료되기 전이라
부득이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온라인에서 뵈어도 광채가 나시던 너바나님
오랜만에 뵙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슬럼프나 그런 거 없다.
라고 외치던 저에게도 웅크리는 시기가 와서
투자자로서의 로드맵을 점검하면서
다시금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열기 52기,57기,72기,79기
이번에 89기로 5번째 재수강을 하고 있는데
강의를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머무는 곳이
달라지는 신기한 1강인 것 같습니다.

“이룰 때 까지 버틴다”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밀어넣기-
현재 투자를 진행해서 투자금이 없고,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실전반과 월부학교였지만
동료들과의 실력의 격차를 느끼면서
부족한 점을 깨닫게 되면서
처음 시작했을 때는 부족한 점을 느끼며
배울 것이 많아서 마냥 신났었는데
아직도 잘 못하니까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쓰물쓰물 올라오기도 하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만하기는 무슨…
힘들고 외로운 직장인 투자자로서
그만 둘 수십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아직 결과를 아직 내지 못했는데
시장에서 버텨내기 위해서
강의를 수강하고
동료들과 함께 임장을 하면서
해야만 하는 단 하나의 이유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투자는 커녕
벌써 때려쳤으리라…
환경 정말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BM
꾸준히 강의 신청하기
연간 계획서 작성하고
분기, 월간, 주간 복기 하기

“성공루틴만들기”
-투자습관만들기-
투자하는 직장인이 아닌 직장인투자자로서
당연한 바쁨인 것을
방점을 어디에 찍으려고 했었는지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장인 투자자.
투자자로서 투자습관을 점검해보니
엉망이었습니다...
여전히 예전의 안 좋은 습관이
삶의 사이사이에서 묻어나오고 있습니다.
쇼츠… 드라마…과자… 간식… 커피…
잉여시간과, 돈 낭비..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줄여보겠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건강에 소홀하고 있었는데
너바나님께서 하루에 1시간씩 러닝하신다는 말씀을 듣고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1년정도 PT를 받으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시간도 아깝고 해서 운동을 안 했더니
다시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는 것을…
강의를 듣는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운동시작하겠습니다.
너바나님께서 가장 강조하셨던
투자하는 습관!!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해요라고 라고만 생각했는데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하다보니까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을까…
시스템구축하기 위해서 꾸준히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BM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관리하기
쇼츠, 드라마 등 핸드폰 그만하자
과자, 커피, 젤리.. 몸에 안 좋은 거 그만 먹고
좋은 거 몸에 넣어주자!

지 - 행 - 평 - 복 - 용
지(知): 원칙, 목표, 방법 등 '아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기
행(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
평(評): 행동의 결과를 평가하기
복(復): 결과를 복기하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돌아보기
용(用): 개선된 점을 적용해 다음 행동에 반영하기
훈(訓): 반복을 통해 성장하고, 배운 태도와 방법을 내재화하기
간단히!
알고, 행동하고, 평가하고, 복기하고,
적용하고, 습관화하기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모르지만 뭘 모르는지 모르고 있다가
지난 강의에서 진담튜터님과 챈스튜터님으로 부터
인풋이 부족함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스스로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는 단계이기에
실력있는 분들을 통해서 모르는 것을 체크받고
배운 것을 행동하고, 평가/복기하고 반복하고
성장하며 내재화하겠습니다!!
BM
여전히 모르 것이 많음을 알고
놓치는 부분을 선배투자자님들께
확인받도록 하자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
목적지가 없다면 현재의 문제만 해결할 뿐
나아갈 수 없다.
명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