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56조 yesica]

열반스쿨 강의 듣고 과제하다보니

12월이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다.

얼떨결에 열반스쿨 기초반

오픈 알람을 신청하게 되고

선착순이라고 하니 괜히 조바심이 나서

덩달아 결제하게 되고

첫강의를 듣고 노후준비가 안된 어르신들을 보며

남일 같지 않아 눈물이 났는데

어느새 마지막 강의를 듣고 또 눈물이 찔끔 났다.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종료와 함께 그 다음 단계인

실전준비반 오픈알람이 또 울렸다.

다들 실전준비반을 신청한다고 하니

신청 안하면 왠지 나만 뒤처질 것 같은 느낌과

월부 환경안에 있어야 한다는 말에

나도 신청해야 할 것 같아서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2024년 첫 달을 강의와 과제하기로

정신없이 보내고 싶지 않아서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

1월은 차분히 1년 계획을 세우고

열반스쿨 기초반을 복습해서 내것으로 만들고

(총3회독 할 수 있으므로)

목실감과 독서, 운동을 루틴으로 만들고 싶다.

​

실전준비반은 4월에 또 오픈하다고 하니

월부루틴을 체화한 후에 듣고싶다.

​

마지막으로 인생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주우이님, 양파링님께

무한감사 드리고💕

69기56조 나우두잇조장님과

어쩌다겨울님, 초록하우스님, 굿리치영님,

베이스님, 달가루님, 도레미솔님, mylife님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