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의 첫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사람들에게 너무 유익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직장다니면서  강의 듣는것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지하철 출퇴근길에 흘려듣기 하는것도 너무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흘려듣다보니 좋은말들은 그떄그떄기록했어야하는데 미처 하지 못했고, 적용해봐야지 ~ 와 좋다~~ 해놓고는 지금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일단 한번 강의 만으로는 다 기억하기 힘들고, 흘려듣기로는 내가 원하는걸 얻지 못해서 다시 한번 집중해서 들으려고 합니다. 

너바나님이 처음 어떻게 부동산을 접했고,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기억에 지금 남는 부분은 호황일때 팔고 악재일때 사라?는 말씀.. 심플하다라는게 기억에 남는군요~

강의를 통해서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부자가 될수없다는 선입견으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거 같아서요~

일단 그래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2주차는 더 열심히 배워보려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 아낌없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판타스틱써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