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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드디어 만났습니다!
1주차 강의의 주인공, 밥잘 튜터님!
항상 칼럼으로 뵙던 분이라 내적 친밀감이 상당했는데,
실제로 강의를 듣고 나니 그 기대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1강부터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내공과 카리스마…
작은 체구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에너지는 정말 거인(골리앗) 그 자체였습니다..!
강의 내내 '와, 나도 저런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밥잘님처럼
말 한마디에 묵직한 신뢰를 실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핵심 키워드(원칙, 태도, 현장, 독서, 복기)
[변하지 않는 원칙과 투자의 본질]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의 핵심은 결국 ‘원칙’과 ‘가치 판단 능력’ 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시장 환경이나 정책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오직 변하지 않는 원칙뿐이라는 점을 깊이 새겼습니다. 특히 튜터님께서 '저환수원리' 를 통해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흐름 속에서의 태도 - 조급함과 여유 사이]
전국 시장 상황과 10월 15일 이후의 매수/매도 심리 분석을 들으며, 단순히 시장의 흐름을 아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나의 태도와 속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가 훨씬 본질적임을 느꼈습니다.
'조급하지도 말고, 여유를 부리지도 말고, 행동은 빠르게' 이 말씀을 지침 삼아 행동하겠습니다!!!!!!!!
[발로 뛰는 현장 투자 - 물건 깊게 파고들기]
과거에는 누가 좋은 단지 하나만 찍어줬으면 좋겠다~~~~
네이버 부동산 가격만 보고 물건이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님을 확신했습니다. 특히 부사님 브리핑만 듣고 오는 수준이면 절대 투자할 수 없다! 는 말씀이 뼈를 때렸습니다.
물건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의심이 생기는 부분을 질문하고, 매도인과 임차인의 사정을 파악하여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투자임을 배웠습니다!
[과정과 결과의 분리, 그리고 독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 중 하나는 ‘결과와 과정을 분리해서 복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반드시 좋은 과정에서 온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운으로 얻은 결과에 안주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과정이 좋지 않았다면 철저히 복기하여 행동의 방향을 수정하고, 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서가 투자자의 사고를 단단하게 하고 마음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뿌리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투자를 대하는 태도를 바로잡아 주신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적용 할 점
1. 앞마당을 꾸준하게 늘리고, 이전 앞마당이라고 소홀히 하지 말자!
시세 트래킹과 임장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2. 안 좋은 생활권일수록 더 꼼꼼히 본다.
그래야 가치의 차이를 알 수 있다. 편견 없이 발로 뛰어 확실한 비교 우위를 가려내겠습니다.
3. 매물 조건을 어떻게 만들면 투자할 수 있을지 생각하거, 깊게 들어가 협상의 여지를 찾아내겠습니다.
4. 편한 물건만 찾지 않고, 가능한 모든 물건을 본다!!!
전세 낀 물건뿐 아니라 실입주, 월세 물건까지 샅샅이 뒤지겠습니다.
현장에서 부딪히는 횟수만이 정답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5. 내 한계는 내가 정하지 않는다.
미리 겁먹고 선 긋지 않겠습니다.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마음으로 밥잘님처럼!!!!!!!!!!!!!!
투자하지 않으면 시장의 결과가 없고
결과가 없으면 인사이트가 없고
인사이트가 없으면 성장할 수 없고
성공할 수 없고, 돈을 벌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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