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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읽은 날짜 : 25.12.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조직문화 #성과내는 방법 #사람하는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보상은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
“ 코브라 효과 ”
인도에서 길에 코브라가 많아서 잡으면 성과금을 지급
사람들이 코브라 농장을 만들어서 길에다 뿌리고 잡음
성과금 폐지함
✅ 꺠적
좋은게 좋은것이다 라는 얘기가 직장에서 많이 한다.
이것은 개인의 성과나 조직의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
단순히 칭찬과 돈으로 사람들의 성과를 이끌 수 없다
그래서 기업의 사장이 되어도 돈을 아무리 많이줘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할 수 있다.
총 동기 지수 → 성과와 관계가 잇다
“ 직접동기 "
→ 문화에 대한 이야기
→ 일에 대한 즐거움 의미, 성장으로 나뉜다
p.55 직접동기(즐거움,의미,성장)는 성과를 높이고 간접동기(정서적 압박감, 경제적 압박감,타성)는 성과를 떨어트린다
✅ 꺠적
지금 월부안에서는 내가 하는 것에 대한 의미가 있다. 독서를 하는 의미가 있듯이..
하지만 나의 직장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어느순간 의미를 잃었기 때문에 동기가 없어졋지 않았나 생각했다.
그럼 관리자로써 조직의 의미를 어떻게 부여야해 할까 라는 고민이 생기게 되었다.
월부에서는 즐겁게 그리고 빡세게 하는 것이 성장과 의미를 가져 올 수 있고 재미가 더해지면서 더욱 성과를 잘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직장은 그렇지 않았다.
직장에서 어떻게 몰입도 있는 업무와, 즐겁게 하면서 성장하는 느낌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 간접동기 ”
→ 타성과 매너리즘에 빠지는 요인
→ 정서석 압박, 경제적 압박, 경제적 압박
✅ 꺠적
전형적인 직장내의 모습이나. 매너리즘에 빠지는게 매우 싫었는데, 직장의 연차가 쌓이면서
매너리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같다. 안정감있고, 하던일만 했으면 하는 모습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흘려 보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다.
“ 전술적 성과 ”
→ 계획을 잘 수행하는 능력 : 개인능력, 생산성, 효율성, 통제로 성과를 나타내는 것
“적응적 성과 ”
→ 기획과 창조의 영역이며, 계획에서 벗어나는 유연성 있는 성과
✅ 꺠적
조직이 성과를 내려면 계획에서 벗어나서 더욱 유연성 있는 모습이어여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은 성격에 따라서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었다.
총동기 높이는 4가지
첫번째 : 리더십
두번째 : 조직의 정체성 (미션,핵심가치,철학등)을 끊임없이 공유
세번쨰 : 경력의 사다리 (경쟁x 토너먼트 x ) 코브라 농장의 모습 / 지향점 만들기
네번째 : 공동체를 형성하고 결솔력을 높여야 한다
다섯번째 : 파이어 왓쳐 / 열정을 계속 가져갈 수 있는 스킬(5가직)
✅ 꺠적
결국 조직을 이끌면서 성과를 잘 내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중요하고
조직의 세부적인 미션이나 철학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다 함께 갈 수 있는 지향점을 만들면서 가야한며
조직의 공통체 (주인의식)을 만들어 내기위해서는 서로서로 친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환경이 빛을 바랄 수 있게 더욱 열정을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