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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키워드)
-복리(긴 시간의 힘)
-바텀업투자
-부의 의무
-우령자산투자
(읽고 느낀점)
버핏의 일대기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버핏이 어떻게 투자를 시작하게됐고 투자에 대해서 어떻게 바뀌어 갖고 어떻게 그 위치에 올랐는지 나오는데, 그 안에서 가장 깊게 남은 것이 위에 말한 것들이다.
버핏은 자신이 미국에서 태어났고 경제 대공황에 투자를 시작한 게 지금의 불을 싸울 수 있게 해준 가장 큰 이유 라고 말한 바 있다. 이건 운의 영역이고 빨리 시작하고 제대로 투자 하는 것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선택적인 영역이라고 예약 기 하며 빠르게 제대로 시작하는 것에 중요성한 이유는 복리의 효과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버핏은 엄청난 부자임에도 검소한 생활을 했었는데. 영화표 값을 합격 하면서 투자를 했다는 주주 서한을 보냈다고 하고, 지금 사용하는 돈이 몇 10년 뒤에 복리로 얼마라는 계산으로 내가 지금 5달러를 쓰는 게 아니라 몇십,몇백 달러를 쓰는 것 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었다. 불리는 것에만 집중 하지 않고 모으는것의 중요함도 놓치지 않았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주식을 시작 하라고 당부 하면서, 경영진이 제대로 경영을 하는 회사인지 거품이 끼어있는 주가가 아닌지, 수익을 내고 회계장부 숫자만이 아닌 고객 충성도, 브랜드 가치를 가진, 10년 뒤에도 지금의의 가치를 낼 수 있는 회사 인지를 판단했다. 거시적 경제의 전체적인 흐름이 아닌 한 회사의 미래 가치를 보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투자 방향성을 잡아 가는 것의 중요함을 말했다. 바텀업투자는 당장에 주가 변동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가치 있는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 했으니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의 원칙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임팩트 있었던 건 운좋은 부자 1%의 속한 사람의 의무가 나머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세상에게서 맡아 둔 돈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정말 임팩트 있었다. 책을 읽으면 남을 라는 키워드를 보게 될 때 부채 감이 있는 거 같다. 이 부채 감이 예전에는 나는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 그래야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진짜 내가 그럴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으면 그런 고민을 하지도 않았을 거 같다. 난 1% 에 속하는 부자가 되면 남을 위해 살 사람이 될 거다 분명히. 이번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하게 됐다.
(다시 보고싶은 문구)
60. “적은 금액이어도 좋으니 투자하세요. 책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책을 통해 길을 찾고 사고를 정리하지만, 진짜 배움은 경험에서 온다.
(투자는 실행이 중요하다. 배우고 공부했다면 실행하자!)
87. “아무 생각 없이 레이스에 참가하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요컨대 제대로 분석해서 돈을 거는 사람이 없는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경마에서 ‘아무 생각 없이 레이스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버핏에게는 벌 수 있는 돈이 많아질 뿐이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 대부분이 아무런 생각 없이 증권사나 전문가가 권하는 대로 주식을 사들인다. 많은 이들이 바라보는 것은 오로지 주가뿐, 기업의 내용물에는 관심이 없다.
(저평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저평가 된 걸 사서, 아무생각없이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 질때까지 기다리거나, 본래가치를 찾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투자.)
95. 실패했음을 깨달은 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실수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큰 타격을 입는 이유는 바로 그만두지 않고 계속 파고들기 때문이다.
(복기하고 개선점을 찾아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 만회하려는 심리가 가장 큰 악재다. 실수를 연발하고 망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293. “단순히 많은 사람이 한때 당신에게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인물이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뜻도 아니고요.”
(동료가 여기 좋대~ 하는 단지 사는 사람이 아닌 내가 가본곳 아니면 안할 줄 아는 투자자.)
387.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뭔가를 더 추궁하려도 할 수가 없어진다. 자기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평판을 지키는 일이며, 쓸데없는 다툼에 휘말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일이라고 샹각함.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올바른 솔루션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648. 버핏은 어떻게 주변의 극렬한 비판과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사람의 행동은 내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 외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내면의 점수판에 만족하면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버핏의 답이었다.
(남과 비교허지 않고 나 스스로를 보는 것은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지침)
1018.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 있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경영진이 우수한지, 마음에 드는지, 브랜드력이 강한지 조사해서 그 기업에 주식 시장이 어떤 값을 매기고 있는지를 헤아린다. 그것이 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 아파트가 생활권이 얼마나 좋은 곳에 위치하는지, 그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눈 단지인지 찾는 것이 먼저)
1086. “제 나이 쯤 되면 나를 사랑해 줬으면 하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에게 실제로 사랑 받고 있는 지가 진정한 인생의 성공을 헤아리는 척도가 됩니다.”
(독강임투인, 인 또한 오래 투자하기 위한 안정된 삶을 위한 일이다. 투자를 못하게 시간을 뺏는 것이 아니라 나를 채워주고 풍족해지는 것)
1189. 자신이 쌓은 부도 운 좋은 1%가 아니라 전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돈을 기부했다. 버핏은 운 좋은 1%에 속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1333. 특별한 서비스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긴다고 한다. 그래서 S&P500 인덱스 펀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특별한 컨설턴트’가 해주는 ‘특별한 조언’을 선호하며 ‘특별한 투자’를 하려 한다.
(특별한 비법은 없다. 꾸준한 우량 자산만 집중하면 됌.)
1495. “B 부인은 할 줄 아는 모든 일을 빠르게 행동에 옮겼습니다. 망설이거나 생각을 바꾸는 일도 없었지요.”
1549. “버크셔는 늘 천 년에 한 번 찾아오는 대홍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 준비를 게을리한 사람들에게 구명조끼를 팔 생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