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조 68조] 똑똑한 노래 1강 후기

너나위님의 강의만 듣다가 그의 스승이신 너바나님의 강의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수업도 듣도 나름 강의를 들으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흙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려 열매를 거두는데에는 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고 그 작물어 어떤지 평가하고 비교하며 또 다시 행동하는것이라는 것을 들으며 씨앗을 뿌리지도 않았는데 이론으로만 알아간다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가의 행동을 보고 느끼고 따라하며 그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더 욱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시급한 일 그리고 하루의 시간을 정리하면서 소중하고 귀중한 나의 시간을 스스로 잘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혼자라면 못 할텐데 조모임이라는 소속을 만들어주시고 좋은 분들과 소통하며 의지하고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