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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1분 전달력 | |
저자 및 출판사 | 이토 요이치/움직이는 서재 | |
읽은 날짜 | 2025.11.29. ~ 12. 3. |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
| 2. 책에서 본 것 | ||
Prologue. ‘1분 전달력’의 기본 원리 | ||
Key words: #1분 전달 | ||
| 3. 책에서 깨달은 | ||
[깨달은 점] - 내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상대방이 수용하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고 내가 남을 움직이기 위해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그리고 1분 내로 요약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1분안에 요약하기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28 | ‘1분 내로 요약되지 않는 이야기는 결국 몇 시간을 늘어놓아도 전달되지 않는다.’ | |
| P. 30 | 일단 이것부터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원래 상대가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90%쯤 듣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 |
| P. 33 | ‘1분 내로 요약되지 않는 이야기는 결국 몇 시간을 늘어놓아도 전달되지 않는다.’ ‘어떤 이야기든 1분 안에 전달할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무조건 ‘1분 안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 |
| P. 35 | 사람은 좌뇌로 이해하고 우뇌로 느껴야만 비로소 움직입니다. 전달하는 사람에게 열정이 없으면 몇 번을 이야기해도 상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남을 움직이려면 전달하는 이야기가 ‘좌뇌’와 ‘우뇌’에 다 작용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논리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열정적인 태도도 필요합니다. 논리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열정적인 태도도 필요합니다. 우뇌와 좌뇌에 함께 작용하도록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
| 2. 책에서 본 것 | ||
1장 단순하지만 위대한 목표 | ||
Key words: #할 수 있는 일 다하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 못한 것 같다. 그리고 디테일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해야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38 |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전부 다 한다’고 생각해야합니다. | |
| P. 40 | 대개는‘(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떤 식으로 하게 만들기 위해’라는 형태로 표현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누구에게’입니다. 구체적으로
등을 상상하면 됩니다. | |
| P. 42 | 이처럼 머릿속으로 듣는 상대의 모습을 그리고 그들의 반응을 상상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합니다. | |
| P. 48 | 프리젠테이션의 목표는 앞서 말했듯이 특정한 방향으로 ‘상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상대를 바라는 목표 쪽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무조건 ‘움직여야 성공’입니다. 그러므로 프레젠테이션 장소의 사전 준비나 좌석 배치, 시작하기 전의 가벼운 인사, 끝난 후의 사후 지도 등 프레젠테이션의 전후 과정가지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쨌든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 한다’고 생각해야합니다. | |
2장 좌뇌를 자극하는 논리가 필요하다 | ||
Key words: #결론 내리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결론을 내리면서 중구난방처럼 전달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최종적으로 전달하는 목표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61 | 즉, ‘사고’란 ‘내 안에 있는 데이터와 내 밖에 있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결론을 이끌어내는 일’입니다. | |
| P. 65 | 기계적으로 ‘사고’=’결론 내리기’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스스로에게 물어 봅시다. 제일 좋은 질문은 ‘그래서 뭐?’, ‘최종적인 답인가?’, ‘정말인가?’ | |
| P. 73 |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라며 손가락 세 개를 세워서 보여주는 순간, 듣는 사람 모두가 손을 움직여 필기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 P. 82 |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리 생각하고 ‘의미가 이어진다’고 판단할 만한 주장과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는 의미가 이어지는 판단하기 위해서는 소린 내어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
| P. 87 | ‘깔끔하고 간단하게’’삭제하면서’ 브러시험해 나가겠습니다. 가 됩니다.
| |
| P. 88 | 특히 구두로 이야기 할 때는 말이 길어질수록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마음을 독하게 먹고 오로지 ‘깔끔하고 간단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근성으로 밀고 나갑니다. | |
3장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도록, 찰지지만 질리지 않도록 | ||
Key words: #중학생 수준으로 이야기 하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중학생 수준? 초등학생 수준으로 이야기 한다는 말은 했지만 중학생 수준이라면? 좀 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려운건 맞지만 목표를 잡고 깔끔하고 간단하게 설명해봐야겠다.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중학생 수준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기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02 | 즉, ‘한순간 눈길을 끄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계속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P. 103 | 이야기가 짧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는 단어가 2~3개만 나와도 듣는 사람의 뇌는 정지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이런 사태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깔끔하고 간단하게’를 명심해야 합니다. | |
| P. 107 | 그러므로 무조건 깔끔하게 , 즉 ‘문장은 짧게, 말은 적게’ 하는 것이 철칙입니다. | |
| P. 111 | 이야기 귀를 기울이게 하려면 자료를 간결하게 작성하여 눈과 머리에 ‘쏙’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P. 115 | 프레젠테이션이 ‘중학생 수준’의 단어를 쓰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
4장 우뇌를 자극하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 ||
Key words: #결론 #근거 #예를 들면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결론을 내놓고 근거를 그 다음에 제시하고 그리고 예를 드는 이 세구조를 잘 생각해봐야겠다.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결론' -> '근거' -> '예를 들면'의 3단계 피라미드를 적용하자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22 | 아파트처럼 비싼 물건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결정할 대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조건에 맞으니까 살가?’ 싶을때 ‘으쌰!’하고 한 걸음 더 내딛게하는 무언가가 필요한 것입니다. | |
| P. 130 | 첫째는, 당연한 말 같지만, 시각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들기 위해 ‘이미지를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말이나 글로만 설명하지 말고 사건이나 그림,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요합니다. | |
| P. 135 | 피라미드는 3단으로 만들자 '결론' -> '근거' -> '예를 들면'의 3단계 피라미드 두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
5장 1분 안에 전할 수 없는 말은 끝까지 전할 수 없다. | ||
Key words: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어떻게 잘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고 준비해야겠다. 내 모든 것을 동원해서라도 필요한 일을 다해야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51 | 인상적인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내용을 상대의 기억에 확실히 새겨서 오랫동안 남길 수 있다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 |
| P. 152 |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하면 됩니다. | |
| P. 156 | 우리도 똑같이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들어맞는 연기를 해야 합니다. | |
| P. 157 | 상대의 마음에 자신의 메시지가 깊이 침투하도록 자세, 동작, 발성, 말의 간격, 시선 등 가능한 모든 요소를 전부 활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컨대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자', 즉 연기가 필요하다면 연기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가수가 라이브 공연을 하는 기분으로 상대에게 호소해 봅시다. | |
| P. 159 | '상대에게 내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서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을 모두 다 한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
| P. 163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
| P. 164 | 뛰어난 경영자는 이 '메타 인지' 능력이 뛰어납니다. | |
6장 패턴을 배워 두자 | ||
Key words: #상대를 움직이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전달할때는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고 꾸준히 계속 연습하려고 하고 성장해야겠다. 실력이 생기면 뭐하나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없는데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76 | 제 말이 과장인 것 같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직접 만들어 낸 서비스나 제품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예외 없이 이런 마음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합니다. 저도 프레젠테이션으로 남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 행동을 촉구할 따는 언제나 '내 전부를 걸겠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오늘 설명할 것이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제 일이고, 위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라고 하니라 설명하겠습니다" 라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한다면 상대방이 과연 귀를 기울일까요?" | |
| P. 180 | 파워포인트자료도 철저히 준비합니다. 양식에 집착하기보다는 '듣는 상대가 메시지와 도표를 한눈에 파악하고 움직이려면 문서를 어떻게 만들까' 동시에 '깔끔하고 간단하게' 보이도록 삭제하며 수정해 나갑니다 | |
| P. 181 | 어떤 목소리로, 어떤 어조로, 어떤 손짓과 몸짓으로 이야기하는지, 그것에도 당연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제 주변에도 연습 한 번 하지 않고 실제 프레젠테이션에 임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그들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주장과 근거를 준비하는 것도, 자료를 조정하는 것도, 발표 연습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연습을 300번이나 했습니다. 단순히 같은 자료를 읽으며 외웠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열 번에 한 번쯤 녹음을 해서 들으며 ‘여긴 이해가 잘 안 되네.’ ‘여기서는 논리가 비약되는구나’라고 반성하면서 자료를 조금씩 고쳐 나가며 전달력을 강화하다보니 어느새 횟수가 300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연습 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상대가 움직였다고 확신합니다.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자.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
| P. 182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움직이겠어!’라는 의지와 ‘움직일 때까지 하겠어!’라는 근성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야기한 ‘1분 안에 움직이는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하기 위해 상대를 움직이는 일에 도전해 봅시다. | |
7장 솔루션[실전 적용] | ||
Key words: #예행 연습하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가수가 공연을 준비하듯 항상 겸손하게 그리고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고 그리고 한마다 한마디에 진심을 담아서 연습하자 | ||
| P. 195 | 저는 항상 말합니다 “배려는 하되 염려는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일입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겠지만, 염려 때문에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결국 상대에게도 손해가 갑니다. | |
| P. 201 | 눈앞에 있는 사람들, 혹은 청중석에서 가장 먼 곳에 앉은 사람에게 ‘목소리’라는 공을 던진다는 느낌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힘들여 외치는 것은 소용 없습니다. ‘큰 목소리’보다 ‘도달하는’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 |
| P. 204 | 한 마디 한 마디에 마음을 담으면 목소리와 어조가 반드시 달라집니다. 반면 마음을 담지 않으면 무슨 말이든 단순한 ‘기호의 나열’이 되고 맙니다. | |
| P. 209 | 이런 적극적인 자세로 프레젠테이션에 임합시다. 한 마디 한 마디에 마음을 담고 목소리를 도달시킵니다. 다이브하여 다가갑시다. | |
| P. 212 | 가수는 공연 전에 예행을 연습을 합니다. 아무리 베테랑이어도 예행연습을 생략하는 기수는 없습니다. 배우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연기력이 뛰어나도 연습을 하지 않는 배우는 없습니다. 접객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예행연습 없이 고객을 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전달될까?’,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움직일까?’라고 고민하며 이것저것 시도하고 연습하다가 실제 프레젠테이션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P. 228 |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의 과제를 직시하며 필요에 부응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며 반드시 거래가 확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