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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자 후 여러 고민이 있습니다

25.12.10

 

투자금 7천으로 잔금일 25년 8월 29일에 첫 아파트 1채 매수해서 전세 줬습니다. 세입자가 27년 7월 28일에 보증금 반환을 요청해서 특약에 넣어 계약했습니다. 보증금 반환을 위해 27년 7월에 매도 시 보유기간이 2년이 안되어 매도하면 양도세가 60퍼센트가 나오는데 어쩔수 없이 매도를 해야할지 새로운 세입자를 찾은 뒤 매도를 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매도를 한 후에는 내집마련을 할지 월세 살면서 투자를 계속 해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자금을 최대한 불리는 방향으로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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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린
25.12.10 15:41

안녕하세요 박인희님 현재 투자한 물건의 2년뒤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것같습니다 먼저 2년이 안된 상황에서의 매도는 1. 양도소득세를 내고도 수익이 났는가? 1-1. 해당 수익을 가지고 추가 투자가 가능한가? 1-2. 추가 투자한 물건이 기존 투자한 물건보다 가치가 더좋은가? 의 순으로 확인해볼 것같습니다 1번이 해당되지 않는다면 새롭게 세입자를 맞춘 후의 경우인데 2. 세입자를 낀 채로 매도하는 것 vs 세입자를 새로 맞춘 후 2년뒤에 매도하는 것 으로 나누어 생각해볼 것같습니다 이후 투자에 대해서 투자 vs 내집마련의 관점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이 "자산 쌓기"라면 투자를 고려해볼 것같고 내 집이 있다는 안정감과 조금 더 쾌적한 거주환경이 필요하다면 내집마련으로 생각해볼 것같습니다

새로움s
25.12.11 23:24

안녕하세요. 인희님 1호기 마련 축하드립니다. 1호기 2년 시점과 전세 만기 시점이 맞지 않아서 고민이 되시는 상황 같습니다. 앞서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잔금을 조금 뒤로 미루고 등기를 늦추면 충분히 2년을 채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제는 2년 동안 충분히 원하시는 수익을 보셨는가?일 듯 합니다. 만약 충분한 수익을 보셨고, 매도를 원하시는 상황이라면 잔금 날짜를 미루는 방법으로 2년을 채울 것 같고, 만약 수익이 충분하지 않고 가치가 있는 단지라면 새로운 세입자를 맞추고 2년을 더 기다리는 선택을 해 충분히 원하는 수익을 만들고 파는 걸 생각할 듯 합니다. 원하는 수익이 충분히 나지 않고, 갈아타고 싶은 좋은 곳이 있다면 수익이 크지 않아 양도세 규모가 작아 갈아타기 어렵지 않을 것 같구요. 여러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니 그 시기 즈음에 가장 좋은 선택을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적적한투자creator badge
25.12.10 13:46

안녕하세요 박인희님! 우선 1호기 투자 성공하신점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힘든 과정이셨을텐데 결국 해내신 점 정말 멋지세요! 1. 보유 2년 전 전세가 만기 되는 상황 : 보유기간이 일주일 정도 남으시는 경우에는 실거주에게 매도를 하실 경우에는 이사 날짜에 맞추어 매매 잔금 일자를 조정하시면 됩니다.27.7.28에 잔금에서 소액의 금액만 잔금에서 제외하고 남기시고, 중도금 명목으로 대부분의 돈을 넘겨 주신뒤, 2주 정도 기간이 지나고 남은 금액을 넘겨드리며 잔금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매도 후 내집마련 vs 투자 의 경우 자금을 최대로 불리기 위해서는 거주 편의성,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고서도 내가 실거주 하지 않지만, 투자하기는 더 좋은 지역으로 돈을 넣어두는 관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개인의 상황에 따라, 그 떄의 시장 상황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에 해당 시점이 다가올 시기 투자코칭을 꼭 받아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고민해결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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