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기다려 준 적도 없지만, 떠난 적도 없다. 내가 준비가 됐다면 투자할 수 있다.”
| 저환수원리_투자 원칙은 변치 않는 기준
저환수원리는 철저히 지키는 것 “저환수원리가 확보되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비규제 지역이라고 싸지 않은 단지를 추매하면 안됨
가치를 잘 알고 판단하고 프로세스를 반복. 필요한 것은 반드시 해낸다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쌓아놓기
| 독강임투_돈그릇 키우기
부자마인드 장착하기
결국에 오래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조급해하지 않고 시장에 오래 살아남기 위해 투자의 기본기를 채우고 꾸준히 반복하자.
| 능동적으로 물건을 만들어라
부사님이 해준 브리핑 정도의 수준으로만 보면 투자를 하기가 어려움. 부사님의 말씀만 믿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단지를 살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사장님께 조건을 계속 붙여봐야함.
예를 들어, 매매가가 높아 못 산다면? 내가 본 물건보다 경쟁력이 높은 물건의 가격, 실거래 등을 체크하고 사장님께 설득한다던지 전세가가 낮아서 고민이라면? 세입자분이 나갈만한 상황은 없는지?(월세 물건 거르지 않고 꼭 챙기기) 전세 맞추기 어렵다면? 매도자가 주전세로 살아줄 수 없는지? 등
투자의사를 밝히고 하나하나 다 물어보며 협상 포인트를 찾자. 사장님께 맡기면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는다. 내가 시나리오를 짜고 사장님께 입력해 투자 가능 물건으로 세팅하자!
능동적으로 플레이하자. 조건을 최대한 고민하고 효율을 점치지 않으며 거절에 익숙해지자. 나는 던지는 것 뿐이고 상대방은 수락하거나 거절하는 것 뿐이다. 부동산은 소비가 아니라 거래이며 때문에 서로의 조건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