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오늘은 3분의 선배님이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3분의 선배님의 강의 내용은 매수,협상,매도
3파트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1호기를 갈아탄 시점에서 전세를 빼야하는 상황에서
허씨 튜터님의 강의는 매우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것=넓게 보는 것
첫번째 강의에서는 국송이 튜터님께서
매수할 때 가장 많이 하는 ‘매물털기’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매물을 털때 가장 중요한건
가용 자산 확인과 시장 분위기 파악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번에 저도 매물을 털면서 시장상황에 있어
어디서부터 매물을 털면서 내려와야할지
어느 단지까지 매매가 조정이 되고
전세를 올려받을 수 있는지 시장에 맞춰 고민을 하면서 내려온 것 같습니다.
중간에 놓친 부분은
조금 더 상위 단지를 한번 더 볼 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매물 털기 위해서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갭만 보는것이 아닌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BM 포인트 가용 자금 확인+ 전임후 상황 파악 이후 단지 리스트 업
나너윈
협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윈윈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 다는 건데요.
영업직이다 보니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을 알아야
상대방에 맞춰 제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는데요.
이번 강의에서도 특히 매도자 상황을 아는 것을 강조하셨는데요.
매도자가 왜 팔려고 하는지 그게 나한테는 문제가 없는지
그렇다면 중간 합의점은 무엇인지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영업을 하면서 한 협상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전세를 빼는 상황에서도 결국은 정보를 많이 아는 자가
유리한 포인트에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정보 파악!
케이스별로 선택지 두기
마지막 갱지지튜터님의 강의에서는
물건을 보유하고 매도하는 판단과
갈아타기를 위한 방법을 로드맵을 보여주셨는데요,
결국 결론에서 이 물건을 보유하고 가는지
아니면 매도 후 얼마가 나와서 갈아타는지
보유세는 얼마이며 취득세는 얼마인지를
계산하고 접근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건을 한두개 보유하는 것과 다주택을 가게 된다면
계산을 하고 매수해야겠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BM 포인트 결론 파트 보유 매도 전략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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