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드류우 입니다!
올해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는데 벌써 12월이란 연말이 찾아왔네요 ㅎㅎ
연말을 월부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밥잘튜터님과 함께한 시간이 었는데요.
한 줄로 요약하자면
‘평범한 직장인이 인생의 독립기념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을 한땀한땀 만들어준 그런 강의였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진행하며 고민하는 것, 망설이는 것, 힘들어하는 것,
이 모든 걸 실전 투자자이신 튜터님의 경험을 통해
왜 이런 상황이 나타나는지,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열매를 얻게 되는지를 알게되는 명 강의였습니다.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
월부에 와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저.환.수.원.리
예전에 월부인같은 사람에게 저…. 라고 말하면 환.수.원.리?? 라고 할 것 같다고 할 만큼 많이 듣는데요 ㅋㅋ
이번 강의를 통해 이 투자 원칙이 가져다 주는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줄로 말하자면
‘절대 흔들려서도 하나라도 빠져서도 안되는 투자 원칙’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더라도 이 원칙을 어긴다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이 습관적으로 말하는 단어에 모든 투자결정의 정수가 담겨있음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왜 들숨엔 저환수 날숨에 원리라고 외치며 다녀야 하는지 공감하게 된 순간입니다.
이제는 망설일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의사결정의 해답지가 제 옆에 있는데 투자결정을 망설일 이유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꼭 이 원칙을 지켜 준비 중인 1호기를 완료해보겠습니다!
BM point : 실거주자의 생각이 아닌 투자자로써의 생각으로 바꾸기!(이정도면 괜찮지~ X → 이게 최선의 선택인가? O)
실전 투자자가 되기 위해선
지금 제가 월부에 온 이유는 경제적 안정을 위한 것도 있지만
타인에게 시간을 내어주고 대가를 받는게 아닌 나의 시간에 내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찾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 아직은 부족하지만 나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는 저 같은 초보 투자자에게 실전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 그리고 엑션플랜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튜터님의 인사이트라는 거인의 어깨를 빌려 세상을 바라보는 뷰를 바꿔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건 현재 상황에 머무는게 아닌 그 다음을 내다보는게 실전 투자자로써 필요한 것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메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온 건데 어느덧 배우기를 즐기고만 있는 제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고 반성하게 된 순간입니다.
이번 1주차 필독서인 월부은에서도 나온 내용인데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행하라"
아는 것에만 있지 않고 부딪치고 깨지고 또 일어나고 하는 과정에서 경험자산이 축적됨을 진짜 행동을 통해 경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M point :
두려움이 올라올 때 마다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믿고 행동하기
모의투자 임보 결론장표에 넣기
투자자란
보통의 사람들이 아파트를 살때 말하는 것은 ‘인생 최대 소비’라고 말을 합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자가 가져야할 생각을 얻어가게 됩니다.
“투자는 소비가 아닌 거래 입니다.”
이 말씀을 해주신 튜터님을 보며 머리가 띵~ 했습니다ㅎㅎ
여태 제 마음 속엔 항상 돈이 나가는 거니 ‘소비’라고 믿고 있었단걸 알게 되었죠.
하지만 투자자는 투자를 결정하기 전 까지 수많은 협상 과정을 거치기에 이건 ‘거래’ 라는걸 이번강의로 깨닫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투자라는 과정이 그저 물건을 사는 소비가 아닌 수많은 협상과 과정을 거쳐야하는 거래라는 걸 명심하고 좀 더 과감하게 요구하는 투자자가되도록 하겠습니다.
BM point : 상대방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에서 먼저 생각하기(feat 왜냐하면~)
연말의 시작을 열중 1강과 함께하여 너무나도 즐거운 연말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 달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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