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나다입니다
5강은 선배님 강의인데요
국송이님, 허씨허씨님, 갱지지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1. 매물털기 [국송이 선배님]
매물털기 순서
- 단지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 투자금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
- 후보 단지 설정한다.
이번에 1호기 투자를 하고 나니 단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과
투자금 범위 설정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단지 우선순위대로 매물을 터는데 광고에 나온 가격이 아닌 현장의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 원래라면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 단지도 투자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투자금 범위를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다보니
좋은 매물을 마냥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현금과
일시적으로 대출을 얼만큼 쓸수 있는지도 알아야 더 좋은 투자를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일잘러 부사님을 만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실전투자 협상 [허씨허씨 선배님]
- 월세낀 매물 혹은 근저당 잡힌 매물도 다시 보자
- 가격이 충분히 싸다면 조건을 유리하게 협상하자
월세낀 매물이 생각보다 계속 거주를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
근저당 잡힌 매물도 하나하나씩 뜯어보면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매물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또한 가격이 충분히 싸다면 무리한 협상보다 현재 시장에서는
전세 맞추기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도 협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충분히 싸다는 확신이 들어야 하고(싸다 비싸다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하고)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도 투자를 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3. 갈아타기 [갱지지 선배님]
과거 시장상황을 통해 예측해볼수 있다.
매매지수와 공급량이 비슷한 과거의 어느 특정 시점이라 가정해보고
갈아타기를 판단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3가지 경우로 결론을 내볼 수 있습니다.
- 보유 : 역전세 대응하면 보유
- 쌓아가기 :보유 + 다음 투자
- 갈아타기
즉, 매매지수와 공급물량을 통해 현재와 비슷한 과거시장으로 돌아가
직접 실제로 CASE를 나누어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판단해본다는 것입니다
1호기 투자를 마치고 당분간 투자를 할수 없는 저로서는 2년 뒤 각각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결정하는게 좋을지 판단해볼수 있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모든 임장보고서의 결론 파트에 3가지 상황에 투자계획을 넣어보기(BM)
이번 1호기 투자를 진행하면서 강의때 들었던 여러 사례들을 직접 겪어보니
당장은 내가 경험 할 것 같지 않은 상황도 앞으로 나에게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꼼꼼히 기억해놓고 있다 다음 투자시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강의해주신 국송이선배님♡ 허씨허씨선배님♡ 갱지지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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