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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내 인생 발품89 3대여 흥하라~!_몽쉘] 기준은 달라질 수 있지만 원칙은 절대불변!

25.12.11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내 인생 발품89 3대여 흥하라~!조'의 몽쉘입니다.

 

이번 2강에서는 월부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의 원칙

그리고 너바나님이 들려주시는 2026년 부동산 전망을 들을 수 있는 

‘검증된 부동산 투자의 기준과 원칙'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너바나님께서 정말 다양한 투자를 해오시면서

느끼신 투자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될 투자의 원칙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기준은 시장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원칙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

 

투자원칙 되새기기 1탄

 

 

너바나님께서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1년 전의 제가 적었던 후기를 읽어보며 후기를 쓰니

확실히 많은 부분에서 성장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격 결정 요소

 

부동산이 다른 물건들과 다른 점은

월부은 책에서도 이야기가 나오지만

필수재이면서 소비재라는 점입니다.

 

누구나 집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임차인 포지션이든, 실거주자 포지션이든

거주할 집이 있어야 한다는 점은 필수재이지만

주거용으로 생활의 질을 높이는 점이라는 것.

 

이러한 부동산의 특징 때문에 집값은 정말 다양한 요소로

오르기도 하고 내린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은 사람들의 심리가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저 또한 월부 입성 전 하락장일 때는

“그래, 너무 많이 올랐어.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너바나님 말씀처럼 부동산의 가치와 가격에 집중해서

현재의 가격이 저평가인지를 고민하며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BM 사항 과거에서 사는 게 아니라 현재의 가격에 집중하기

 

 

200억 부자가 전해주는 냠냠, 너바나 레시피

 

뉴스기사 댓글을 보면 많이 볼 수 있는 말

‘투기꾼들 다 망해야한다.’

 

투기와 투자는 한끗 차이임에도 사람들은

일단 전세 레버리지 투자자들을 모두 투기꾼이라고 칭하는 게

안타까우면서도 속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투기는 물건의 가치를 모르는 것인데

월부에서는 무엇보다 그 물건의 가치, 선호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깊이 있게 파고들라고 하셔서인 것 같습니다.

 

20년동안 다양한 부분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시면서

너바나님께서 정립하신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투자의 원칙, 저환수원리!

 

매수하기 직전에 저환수원리에 맞는지만 다시 생각해보아도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원칙을

너바나님께 다시 들으며 저도 한 뼘 더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1호기를 매수할 때 저환수원리에 대해

계속 생각을 해보았을 때 걸리는 부분이 결심할 수 있던 것처럼

이번에 열기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잊지 않도록

단 하나에도 어긋나서는 안 되는 원칙인만큼

잃지 않는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해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겠습니다.

 

BM 사항 저환수원리 잘 보이는 곳에 적어서 붙여두기

 

 

부동산 전망과 사례로 알아보는 투자

 

전망이라는 것은 사실 사람이 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그럼에도 너바나님께서는 현재의 규제 상황과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누구나 궁금할 텐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집값을 잡고 싶은지,

유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부동산 시장에 계속 남고 싶은 사람이라 열심히 들었습니다.

 

이 파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아무런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 게 최악의 리스크입니다.’

 

리스크는 피하는 게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Low risk, Low return인 것처럼 리스크가 0인 투자는

사실상 수익도 크기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응의 영역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규제 상황 속에서도 실거주자로서, 투자자로서 해나가야 할 방향이 있고

세금, 토허제 등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

한 발자국 더 깊이 들어가서 해결책은 없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BM 사항 이 게임을 3번이나 해 보신 너바나님의 이야기를 듣자,

              나의 바구니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항상 생각하고 투자 전략을 짜자.

 

이번 너바나님의 열기 2강은

1년 간 많은 변화가 있었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와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해 나가는 모든 월부인들이 잊어서는 안 될

부동산 투자의 교과서적인 내용을 모두 담은 강의였습니다.

 

투자는 결국 인내의 영역이라는 말씀처럼

내가 매수한 물건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가치가 가격을 찾아갈 때까지 인내할 줄 아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작년 9월 열기를 듣고

올해 5월에 1호기를 했는데 정말,,,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월부의 뿌리,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댓글


펑션
25.12.11 18:23

몽쉘님 작년 9월 열기 듣고 올해 5월 투자라니! 넘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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