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가 처음인 제게는 모든것이 “놀람” 이었습니다.
일단 단톡방에서 조장님이 너무 열심히 이끌어 주신다는 점…
아~ 조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조원님들도 너무 열심히 하신다는 점…
아~조원도 아무나 할 수 가 없구나…
결국 월부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구나…
그리고 후기에서 너무 많이 보았던 문구이지만,
나는 너무 나태하게 아무생각없이 살았구나 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르게 살아야겠다.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래야 미래가 있는걸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성장하는 인생을 살고 있구나
이게 돈의 문제를 넘어서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곳이구나.
감사합니다! 해내는 오소리 조장님
관광쓰 / 깡솔 / 드렁큰 타이거 / 므네 / 미루 / 조조랑랑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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