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투자원칙의 중요성
- 나의 비전보드? 50억(왜 이런 큰 목표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음)
- 작고 소중한 이 종잣돈으로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밥잘님께서 가능하다고 하셨다.
<저, 환, 수, 원, 리>
- 열기반부터 내내 듣던 저환수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복기하는 시간이 되었다.
- 저환수원리가 모두 충족되는 때에만 투자할 것.
- 열기반에서 너바나님이 “투자에 감정을 넣지 말라”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이 낫다. 매물을 볼 때마다 사랑에 빠지곤 했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
<저평가>
- 저평가란? 가치대비 가격이 싼 것.
- 실제 임장을 가서 저평가가 맞는지?에 대한 결론을 내는 것이 꽤나 힘들었다. 비교평가를 하려고해도 아직 내 눈에는 위치만 조금 다를 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나만의 주관을 계속 구겨넣고 있었다.
- 가치가 같은데 더 싼게있나? / 가격이 같은데 더 좋은게 있나? 계속해서 질문하기.
<비교평가>
- 갭투자가 아닌, 가치투자를 할 것.
- 가격보다는 그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자
- 밥잘님의 강의는 저환수원리에 대해 더욱 딥하게 배울 수 있었다. 초반에는 꽤나 어렵기도 했었고, 중급반이 역시 내용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월부에 왔을 때는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강의가 나누어진 것을 보며 왜 같은 부동산 투자 강의가 다 나뉘어져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학교에서도 1학년, 2학년, 3학년 학년별로 점점 심화과정을 배우듯이 그 레벨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을 알려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내 종잣돈을 투자하는만큼 제대로 공부해서 10억 달성기, 50억 달성기를 쓸 수 있는 그 날에 아주 조금은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충분히 몰입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 해보기. 이게 정말 어려운데, 조금씩 꾸준히 해나가면 이것도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나의 한계를 설정하는 건 나밖에 없다.”
“내가 지금 준비하지 않는다면 노후는 준비되지 않는다.”
“노후준비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이다.”
“힘들다고 목표를 낮추지 말자. 목표가 낮으면 더 힘들다.”
명언 폭격기 밥잘님의 딥한 저환수원리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