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사모] 투자할 때 전세가 없다고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리치사모입니다.

투자 검토할때 공급도 보지만

전세가 얼마나 있는지, 

잘 나가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전세가 몇개 없을때

우리는 투자하면 전세는 잘 나가겠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 전세가 없으면 전세가 빨리 나갈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전세가 없기때문에 시기만 맞으면 

바로 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선 내가 지역 내 전세가 없으면 

전세가에 욕심을 낸다고 합니다.

바로 나갈 수 있는 가격을 알지만 

그 가격으로 내놓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우리가 배운 이론처럼 

움직이기 않습니다.

특히나 전세 대출에 대한 규제가 있는 경우

신규 전세대출 제한의 초강수를 둘 여지가 있으므로

세입자 입장에선 안전하게 갱신권을 쓰기도 합니다.

공급이 없는데도 전세가 안나가기도 하고

공굽이 많은데도 전세가 빨리 빠지기도 합니다.

투자를 검토할때 단정지어서 투자하면 

리스크가 더 커질수 있다는 사실!!

다음에도 소소한 나눔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