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9기 not 조급, but chill(7) 아파트 4모으조 먹부기] 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

안녕하세요.

환경안에서 목표를 이뤄낼 직장인 투자자 먹부기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너바나님의 강의 후기입니다!!

제가 적용할점들을 중심으로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편익과 비용

너바나님께서는 편익을 위해 비용을 지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버니 세금을 내는건 당연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실전투자에서뿐아니라 투자공부를 함에있어도

편익을 위해 비용을 지출하는게 당연하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사실, “다시 시작해서 투자 꼭 하자!! 1년에 한 채!!”라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막상 8개월 아이를 두고 임장을 갈 생각을 하니 막막합니다.

하지만 투자를 통하여 편익을 원한다면 그 비용을 지출하는게 당연한데 

비전보드를 이루려면 당연히 그 비용을 감당해야하는건데,,,

편익과 비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비전보드를 이루고 싶다면 당연히 그 비용을 지출해야하는거겠죠…!!

저환수원리

열반스쿨기초반의 꽃인 너바나 레시피를 배우고 예시를 통해 투자 원칙을 어떻게 적용해보는지를 배웠습니다.

사실 열반스쿨기초반을 벌써 여러번 수강했기에

저환수원리,,, 너무 잘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임장할때 과연 너바나님처럼 생각하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투자물건을 분석했냐?라고 한다면

그러지 못했습니다. 마음속에는 저환수원리를 품고있지만 실제로 임장을 다니면서는

'그냥 비싸니까 가치있겠지?'

‘입지는 좋지만 아파트 내부가 너무 오래된 구축인데 가치가 있을까?'

순간적인 느낌으로 아파트를 바라보고있었던건 아닌지 반성했습니다.

이제 임장을 가서 ‘너바나님이라면??’이라는 생각을 하며 저환수원리에 기초한 판단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BM

1.편익을 위해서 비용을 지출하자.

2.임장, 임장보고서를 쓸때 너바나님 아바타 되기

너바나님처럼 생각하고 너바나님처럼 말하고, 너바나님처럼 행동하고,

너바나님처럼 습관을 만들고, 너바나님 성격처럼 살아

너바나님과 같은 운명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나는 생각하는대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