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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리v] 25.12.13 목표, 12.12 감사일기 + 칭반

25.12.13

😎 긍정선언

  1. 나는 나의 가족, 내 사람, 내 남편을 사랑한다. 잊지말자.
  2. 오늘 내게 행복한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3. 나는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자.
  4. 나는 러키비키 러버블리♥  올해를 잘 마무리 한다!
  5. better and better!!!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된다!! 오늘 하루가 쌓여 미래의 내가 되는 것임을 잊지말자!! 오늘에 집중!!
  6. 사람으로서도 인간으로서 더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7.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지쳐도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되자.
  8. 하루하루 나의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다!! 그릇을 키우자. 

     

    내집마련투자를 마지막까지 별다른일 없이 끝까지 마무리를 잘한다!!

    인테리어 업체를 찾고 자재를 결정하고 계약한다!!!

    학교 마지막달을 후회없이 보낸다!!

     

 

💎 블리의 why 

 

 “ 내 인생은 내가 그려가고 내가 계획해가는 것. 내가 내 인생의 주체적인 관리자가 되고 싶다 "

나는 좀 더 나은 사람, 발전적인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소중하다. 

시간에 매이는 게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고 싶다.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 

캔버스 틀 안에 갇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내 캔버스가 되길 ☆

 

 

⏰목표 [ 12/13 토 ]

  1. 목실감
  2. 독서 30p
  3. 매물임장
  4. 단지임장
  5. 선배와의 대화ppt
  6. 단지분석

     

 

💎실적 [ 12/12 금 ]

  1. 목실감 [o]
  2. 독서 30p [o] → 120p
  3. 플팩님대출강의결제[o]
  4. 돈독모책완독 [o]
  5. 독서후기 [o]
  6. 매임예약마무리 [o]
  7. 선배와의대화ppt [x]
  8. 인테리어 상담예약+견적서받기 [△]

 

 

🙌🏻감사일기 [ 12/12 금 ]

 0. 주말에 집에 오면 항상 나한테 책상 뺏기는 남편 감사합니다 

 - 아침에 스벅음료사주신 직장동료선생님 감사합니다

 - 해야할 업무가 쌓여있어 정신없는 하루였는데 어느정도 잘 마무리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않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바로 기차타러 갈수있어 감사합니다

 - 인테리어 비용견적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현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 부동산 사장님께 인테리어 업체 물어볼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물 예약해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 통화량에 대해 금리인하에 대해 생각해볼수있는 인사이트 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 점심에 붕어싸만코 아이스크림 사주신 직장후배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4반 감사합니다

 - 1호기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 기차 일반석 대기 자리가 혼자앉는 자리라 감사합니다

 - 요즘 기차안에서도 졸고 지하철에서도 조는데 피로도가 증가한것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안에서 할수있는것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주 머릿속에 해야할것들이 너무 많게 실타래가 엉켜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준한 사람이 되고싶지만 기복이 있는 내 자신을 알고 있고 그래도 진짜 마감날까지는 끝내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 앞으로 내가 어떤투자를 할지 생각해볼수있어 선택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책안에서 내 모습을 바꾸고 정답을 찾아가려는 나를 감사합니다. 책 킹왕짱 좋아♡

 

 

💯칭찬하기

 - 이번달 본의아니게 책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해- 해야할건 꼭 그안에 해낸다. 

 

🥺반성하기

 -  단지분석을 진짜 하지못했는데, 일요일 선배와의 대화 이후부터는 몰입해서 끝내도록 하자. 

 - 부서내 직장동료 선생님께서 언제 저녁시간을 내달라고 하셨는데 나도모르게 단박에 거절했다. 힘드실건데 나도 퇴근 후 시간내기 어렵다 거절해버리고 사실 그안에 듣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었다. 부서내 관리자로서 듣는것도 나의 역할이건만. 이미 업무상 많이 들어야하다보니 감정이 지쳐서 좀 지치는 날엔 듣고싶지 않고 퇴근후까지 들어주어야하고 내 시간써야한다는게 싫어서 거절했는데 마음에 걸려서 여쭤봤는데 그 선생님도 바쁘시고.. 이런 내 자신의 그릇에 다시 나는 관리자로서의 그릇이 아님을 깨닫기도 하고 부족함을 느낀다. 에너지의 총량과 감정을 담는 그릇과 상대를 품는 그릇과 배려하는 그릇, 인간관계론에서 말하는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들을 배워서 회사에 적용시켜보자. 


댓글


큰꿈바라기
25.12.13 18:45

블리선배님과의 대화 저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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