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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 잡고, 잘 가다가도, 일상에 지쳐서 너무 바빠서 다시 놓고 싶을때 너나위님의 강의는 

다시 일어서서 정진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 회사가 너무 바빠서, 강의도 밀리고, 과제도 밀리고, 임장도 못하고, 

너무 마음이 안좋았는데, 

토요일에 밤에 내일 튜터링 데이 앞두고, 너나위님 강의 완강 하면서

다시 불끈불끈 하네요. 지금 바뀌겠습니다. 저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강의완강, 과제 드늦게 제출, 목실감도 쓰고 잠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은쵸루
25.12.20 23:32

가능님 다짐하신것을 정말 실천에 옮기신 이번주였네요!! 유쾌하신 가능님🧡 이번주 가능님 실행력 대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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