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초단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 먼저드리면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두 번째 조모임 장소를 섭외해주신 기우기님, 조모임 준비해주신 달의 여신님, 조모임 참석 전까지 조톡방에 글을 제대로 못 올리다보니 무슨 일 있는거 아니시냐며 걱정해주신 모든 조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방 근무와 주말 복귀했는데 아기 고열로 인한 케어때문에 조모임 참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했는데 조원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선배님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걸 생각하면 고민을 왜 했을까하는 자책을 하게 되네요.
선배님, 조원분들 모두 인사하고 자기 소개로 모임을 시작했고, 질문에 대한 선배님의 의견과 지금 부동산 현황에 대한 설명, 1호기 투자에 대한 과정 및 팁들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1호기는 없다라는 말씀에서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께서 번트라도 시작해야한다는 내용이 떠오르더라구요. 물론 그 뒤에 1호기 경험에 대한 복기 및 더 나은 2호기 투자 준비 등 계속해서 꾸준히 진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2강까지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저환수원리에 입각해서 더 좋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되새겨주셨네요.
조원분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기존 사례들어서 설명하시면서 긴 시간을 할애하시다보니 섭외했던 장소에서의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제가 0호기 2채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과 육아로 인해 이사를 해야되는데 어떤 순서로 어떻게 진행해야될까요?”라는 제 질문에 먼저 자가를 매도 하지말고 전세, 월세를 우선 알아보고 부동산을 직접 방문해서 부사님께 올라온 물건 말고 다른 것도 있는지, 전세인데 월세로 전환 임대도 가능한지 등 여러 방안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자리 정리하고 나오는 마지막까지 제가 끝까지 자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질문에 조금이라도 더 설명을 해주시려고 하시는 마음 씀씀이에 더 감사했습니다.
선배님의 조언은 제가 이도저도 시작하지 못하고 막혀있던 것들을 틀 수 있게 까스활명수 한 병 건네주신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모임에서 먼저 나왔지만 집으로 가는 길에 ‘다시금 열기 꼭 완강하고 앞마당만들기부터 먼저 해보고 내년에는 0호기 정리잘해서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찾고 꼭 1호기 투자 실행하겠다!’고 주먹 꽉 움켜쥐면서 의지를 다졌네요!!
더 오랜시간 같이 하지못한 아쉬움이 남았지만 선배님의 도움되는 말씀과 조원분들의 걱정, 염려해주시는 마음까지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조모임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과 조장님, 다른 조원님들께 모두 감사 인사드리면서 2주차 조모임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