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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몰입했던 시간. 

조원들의 사전 임장 보고서를 들으며 같은 구 혹은 다른 구를 어떻게 비교하고 평가하는지 들으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판교를 돌아보며 같은 곳을 보고 의견을 나누며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튜터님께 평소 궁금하지만 얘기하지 못핬던 것도 직접 물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논의할 수 있어서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알찼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곳과 같은 가격, 같은 환경이 곳은 어디지?, 그럼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등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비교하는 것을 생활화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쿠키쿠
25.12.15 20:54

비교평가 어렵지요 🥲 맞고 틀린게 중요하지 않으니 계속 비교해봐요 홈런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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