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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 12/14 목실감시금부

25.12.14
  • 대학원 동기들과 송년모임을 가졌다. 감사한 일이다.
  • 모임에 오고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책도 읽고,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 
    그러한 시간을 갖게 해 준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감사하다.
  • 4/4분기 자산관리를 했다. 생각보다 청벽이가 일을 잘하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댓글


쿳쥐
25.12.15 05:30

조용히 부지런한 친구예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고놈 참 실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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