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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려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입니다.
#2주차 강의를 듣고서 나의 집 스토리~~!!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결혼해서 살아온 집들이 생각이 났어요.
저는 처음에 지하 월세방에서 시작해 첫 아이를 낳았고
그때는 너바나님 월세처럼 벽이 추측해서 집주인에게 도배를 다시 해달라고 부탁했던적 있었어요.
그것이 싫어 2번째 집은 전세로 가면서 1층 주택 넘게 살았었어요.
그러다 이제 아이가 3명이되고 더이상 살기에는 좁아 이제는 내집마련을 하면서 좀 더 넓은 집을 알아보았는데
4년동안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어요.
그때 아이들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모임 한 엄마가 넒은 집 아파트를 살고 있었는데
저보고 집을 아파트를 사라고 내가 그때 아파트를 했는데
결국 그때도 빌라매매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빌라전세를 알아보면서
집주인이 저보다 10년이나 젊은 사람이었어요.
그집도 이제까지 집보다 나은 신축급 빌라였지만 벽이 얇고 겨울에는 습기로 창문쪽 벽이 젖었고
벽이 약했어요. 누수를 경험했었지요. 그때 코로나 시기를 거쳐 4째를 임신하면서 내집의 마련은 어떻게든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에 청약을 도전하자 생각에 청약을 도전했고 상승기에 기준 없이
마구 마구 유튜브에 나오는 분들따라 휘둘렀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청약 하더라도 부동산을 강의를 왜 들어야 하는지?
오프라인이었고 강의비도 비싸서 들을 수 없었는데 온라인으로 바뀌고 청약을 통해서
내집마련이라는 열망이있었나 봅니다. 생각해보면 부동산 올라갈때로 올라가서 너무 비쌌던 시기였습니다.
너바나님 강의에서 너무 흥할때 그때 팔아야 하는 시기이라 하셨는데
저는 아 진짜 비쌀때 너도나도 떠들때 들어가려고 했으니
너무 몰랐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월부와 연을 닿았고 저는 이해도 안되지만 실전준비반을 시작으로 계속적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작년에 청약으로 입주를 했고 올해 초 투자도 했습니다.
자본주의 의미도 모르고 공식처럼
not a but b를 외우며 저는 열반기초를 강의 재수강했었습니다.
내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이렇게 공부를 하면 되는걸까? 하면서
1학년 몇 번 한다고 6학년 되지 않는다 이야기 와 닿았습니다.
정말로 1학년 몇번했다고 6학년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경기도 외곽. 첫 내집마련.
남편의 이것으로 많이 다툼도 있었고 남편을 설득할수 없었던 저였습니다.
여기 들어올때 더 좋은 곳들이 많았지만 설득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그생각을 합니다.
왜? 그 선택을 했을까? 하고요. 깔고 있는 이돈이 너무 아쉽기는 했지만
저는 실력이 너무 없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만 하다 보니 되겠지 했는데
웬걸??
하긴 했는데 더 몰랐네요.
하기로 한이상 선택과 집중해야 하고 그 사이에 포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뭔가를 포기하면서 몸값을 높여야 하고 조금더 우선순위가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을 읽지 않았다면 책 한줄씩 성취 경험을 갖고 이렇게 하나씩 성공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하기로 했으면 내가 원하는 결과치가 아니어도 했으면 일단했다 하면서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려고 했습니다.
긍정적인 결과치를 잘할 수 있는 성공경험이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행동
성공경험 많이 만들어가자
-독서 4권
-전임 6일 2통
저는 생각에 갇혀 살았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야 할때면 그 생각의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험이 많습니다.
문제가 쌓여. 문제랑 싸우고 있어요. 목표는 날라가 있어요.
문제는 앉고 가는것이다.
손흥민 몸이 안 아플꺼 같아요. 문제는 앉고 가는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너튜브에서 김연경 선수의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아픈곳이 많지만 경기를 뛰었다는 이야기 수술을 받고도 선수여서
멈출수가 없다는 이야기
뭔가를 얻을려면 댓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면서
일과 쉼 사이에서 평균을 맞춘다는 것은 진짜 어려운 사실이구나 싶습니다.
워라밸!!

이번 선배와 대화에서 선배님이 이런 비효율 구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무수히 많은 시간에서 부칮히는 벽이 많았고 그때마다 고민이 되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의지가 약했던가 무수히 외치며
다시금 기운차리고 하고 또 해보고 저는 완료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이 완료도 월부에서 알려주신 것
저는 잘하기 위해 온것이 아니라 지금 배우는것을 바탕으로 돈을 버기위해
행복한 노후를 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요.
더 실력있는 사람 당연히 되어야합니다.
그런 실력을 쌓을려면 극단적인 시기가 필요한데 잘하고 싶어서 시도를 안하기 보다는
내가 하기로 한 이상 일단 완료. 마침표를 찍어야 하였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나도 저렇게 촥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꾸준히 해나가다보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동
시작한것 완료하기
일희일비 하지말자

#저환수원리
진짜 중요한 저환수원리 진짜 제가 자주 들어서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부끄럽지만 투자를 오랜시간 못하다보니 안했지요. 이게 맞나 하다가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투자물건을 찾고 할때 선택지 없는 상태에서 저환수원리를 제대로 못 확인해보았습니다.
다행히 매물 코칭을 통과하고 투자를 하고 나서 계속적으로 생각이듭니다.
특히 강의때마다 내가 저 물건말고 더 나은것은 없었을가?
다른 물건과 비교도 해보면서 놓친부분은 무엇이지 내가 저것을 역전세 맞았을때 버틸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물건을 사고 마음이 조급해 오는 것을 알면서
저환수원리 ,너바나님 의 레시피가 생긴것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면서 내가 잃지 않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진짜 제대로 따져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5년 12월 열기를 듣고 26년 시작을 하는데 진짜 내마음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이 빌라물건으로 힘들어 하실때
회사 선배님이 너바나님 한테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꺼라 계단을계단에 솔루션이 있을꺼다. ”
하나씩 해결햇다. 이럴때 투자 하면 추측하면 안되는 구나 누군가 풀은거 보고 하면된다. 누구도 어려움
저평가 사야하는데 저가치 사면 안된다. 가치가 많이 올라간것을 사야 한다.
겪었지만 겪지 않았으면 한다.
&행동
저환수원리 꼭 확인하기
어려움은 10억달성기& 실전경험담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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