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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왜 일하는가]
-'일' 빼고는 자아실현을 할 수 없다
<요약>
일을 안 하는 삶도 쉽지 않다. 일은 돈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이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느낀 점>
일을 너무 돈의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일로부터 돈 이외에 무엇인가를 더 얻을 수 있는것이 무엇인가를 크게 고민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말처럼 돈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시간들의 인풋을 넣음에도 아웃풋은 돈밖에 없는것이다. 시간은 유한적이고,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일로부터 무엇을 더 많이 얻어갈 수 있는가, 내가 이 일을 경제적 자유를 이룰 때까지 더 많이 얻어가고 싶다 라는 마음가짐과 이 일의 의미를 찾는 것이 내 시간을 더 의미있게 쓰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은 성장의 기회다]
- 퇴사나 이직의 고민은 일하는 내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 회사일을 하는 것이 아닌 내 일을 하는 것 - 주도적인 생산자가 된다
<요약>
일은 기회다. 주어진 시간동안 더 많은것을 경험하고 성장하라
<느낀 점>
다른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이상한 것들을 수습하고 이 조직의 문제점들만 생각하며 불평을 하면서 회사생활을 보냈던 것 같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일을 정말 많이하고, 많이 수습할 때 제일 많이 성장했고, 그런 것들이 내가 많은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피할 수 없다면 오히러 성장의 기회로 여기고 조금 더 고민해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똑같을 시간을 남들과 쓰더라도 최선을 다해 일을 통해 많은것을 얻어가는 사람이 되는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느꼈다. 일은 기회다. 종잣돈 뿐 아니라 성장, 많은 경험을 시켜주는 고마운 곳이다.
[내 이름 석자가 브랜드]
<요약>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그 일을 오래했다.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도록 해라
<느낀 점>
잘하는 사람이 일을 더 받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내가 평균을 유지한다면, 일이 삐걱되고, 오히려 눈치를 보게 되고 회사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기 되게 힘든 상황들이 많이 왔던 것 같다. 원씽에 나온 것처럼 너무 궤도에 벗어나지만 않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