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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2번달 독서ㄹ6 하나되 조_별을향해쏴라] 몰입 독서후기_새로운 나를 만들자.

25.12.1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12/10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우리나라의 발전과 경쟁력을 위한 필독서

 

STEP2. 책에서 본 것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자아실현 #도파민의 명암 #시냅스

몰입상태를 경험하면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아실현에 이를 수 있으며 몰입을 하면 행복해지는데 이 원인은 도파민으로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유튜브 쇼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렇게 발생된 도파민은 더한 쾌락과 즐거움은 불안과 우울을 낳게 된다. 하지만 몰입은 그러한 단점이 하나 없으며 도파민으로 인해 손상된 전두엽을 회복시킬 수 있다.

현재 좋아하는 걸 하면 그것과 관련된 시냅스가 발달한다. 시냅스가 발달하면 현재 몰입 중인 것에 대한 실력향상과 재미를 느끼게 된다.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제가 되다.

#국가 경쟁력 #교육

몰입은 그저 개인 역량의 성장만 가져오지 않고, 그 성장으로 국가 경쟁력을 이끌 수 있는데 그 예시가 헝가리 현상이다. 헝가리는 1880~1920년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천재 과학자와 수학자들을 줄줄이 태어난 현상인데 그 원인이 외트뵈시 경시대회에서의 매우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으로 그 경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쾨말이라는 월간지에는 난도가 다른 6~8개의 수학 문제가 실렸는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문제 풀이에 매달려 답을 풀 수 있었고 그것을 학생들은 애타게 기다렸다고 한다.

이런 교육법으로 헝가리는 노벨상 수상자는 7명이나 배출할 수 있었고 이를 따라한 일본도 이를 따라하여 세계 경제 순위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려운 대학입시 문제에 불만을 가져 쉽게 문제를 내다보니 일본은 오랜 기간동안 경제침체에 이르렀다고 한다.

앞선 두 나라의 예시는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판단할 수 있다. 더 이상 주입식 교육으로는 국가 발전하기 힘든 상황이기에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몰입으로 교육해야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목표를 월부에서 10년을 살아 남는다고 설정해 놓았음에도 고작 4개월 차에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으며 나를 갉아먹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년 여름 1호기 매수한다는 목표만 바라보며 조급했던 내게 이 책은 투자는 평생을 해야한다며 여유를 가지라며 오래하려면 천천히 조급해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 몰입으로 개인 역량만 발전하는 게 아닌 국가 경쟁력으로도 확대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 월부 오기 전 주말을 도파민 가득한 하루를 보낸 후 점점 무기력해지고 우울했던 이유가 도파민 상승과 함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통도 같이 수반되었기 때문임을 알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241P-몰입이 지나치게 이루어지면 불면이나 지나친 각성 상태 등을 이어질 수 있다. 이때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몰입에서 효과적으로 빠져나올 수도 있고, 다시 몰입상태로 돌아가기에도 수월하다.

→앞마당 만드는 달에는 정신력만으로는 버틸 수가 없어서 투자공부하면서도 운동은 필수라는 것과 영양제 섭취는 같이 가져가야할 루틴으로 만들어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나는 지금껏 내가 해 온 선택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것인지를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나를 만들어갈 수도 있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늘 하루, 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오늘 하루 내가 한 일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활동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었나? 이런 일상이 반복된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할 수 있겠는가?

→ 오늘 하루 얼마나 가치있는 삶을 보냈나요? 

“쾌락은 고통을 수반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우리의 뇌가 쾌락을 추구하는 동시에 고통의 균형을 맞추려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엄청 즐거운 일이 있은 후 이러한 불쾌감을 느낀 적이 있나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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