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이번 2주차 강의는 지난 재테크기초반 강의를 통해 배웠던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제가 가야 할 방향을 보다 분명히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재테기에서 알파 투자와 베타투자에 대해 배우고, 이번 열기에서 수강하니 강의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수익률에 대한 관점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실행하고 나서 ‘해냈다’, ‘실행했다’는 행위 자체에 안도하며,
수익률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았던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당장 매도할 계획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수익률에 대한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향후 매도 시점에서는 이러한 투자 원칙들을 반드시 다시 상기하며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중 너바나님께서 특정 지역에 대해 말씀하신 사례도 오래 남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지역에 저평가된 구간에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동안 기다리며 기대했던 수익이 나지 않자,
그 시기에 자금이 묶였다는 사실과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모두 정리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동시에 너바나님께서 강조하신 수익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가치를 바라보는 기준도 함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의 등락보다, 왜 특정 지역에 수요가 몰리고 가치가 형성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직장 접근성과 교통이 부동산 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설명을 들으며,
입지를 한번더 크게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시장의 분위기나 단기 이슈보다, 장기적으로 수요가 유지될 수 있는 조건을 중심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금이 두려워 투자를 망설이기보다는, 자산이 없을 때의 리스크가 더 크다는 점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세금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안에서 대응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다는 점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40대인 지금은 세금 부담을 이유로 기회를 피하기보다는,
자산을 키우는 과정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제가 어떤 기준으로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실행에 대한 만족에 머무르지 않고, 수익률·가치·세금이라는 내용에 대해 잘 알고 대응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기초로 태도와 기준을 꾸준히 다듬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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