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기 ８９기 ２왕하는거 제대로 구체적 로드맵으로 가조＞ 자유와 행복 ２강 후기 제출

이번 2주차 강의는 아파들의 비교평가 및 저환수 원리를 적용하여 내가 투자가? 실수요자?라고 생각하고 내가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중 1등 아파트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였다.

먼저 

1. 내가 가지고 있는 종잣돈 + 대출을 일으켜 살 수 있는 아파트를 검색하였다.
2. 검색된 아파트들의 비교평가를 해보았다.

3.  C아파트는 비교 평가 결과 3순위에 해당되지만 여전히 교통은 B아파트보다 좋고 환경도 비슷, 학군도 비슷 하다고 판단하였다. 만약 실거주를 한다고 하면 C,A아파트에서 할 것 같고 전세를 안고 매매를 한다면 C아파트를 선택할 것 같다. 이유는 가치대비 아직도 저렴하고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내 예산에 맞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따라서 A 아파트와 C아파트에 대한 저환수원리를 적용시켜보아 최종적으로 어느 아파트에 투자할지 비교해보았다.

결론:  C아파트는 비교 평가 결과 3순위에 해당되지만 여전히 교통은 B아파트보다 좋고 환경도 비슷, 학군도 비슷 하다고 판단하였다. 현재 가격은 c아파트가 b아파트에 비해 약 1억원 정도가 저렴하다. 가장 좋은 가치를 지닌 아파트는 a아파트라고 판단이 든다. 만약 실거주를 한다고 하면 A아파트에서 할 것 같고 전세를 안고 매매를 한다면 c아파트를 선택할 것 같다. 아직도 가치대비 저렴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만약c아파트를 전세 안고 매매한다면 입주물량이 적정량의 2배 수준에 이르므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놓아야 한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전세 셋팅을 처음에 잘 해놓는다면(내 전세가격을 시세보다 조금은 더 저렴하게) 그리고 신추 입주 물량이 다 해소되고 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