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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강의를 들으면서 물론 자본 소득이 필요한점 도 배우지만 그외에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거 같다.

목표 설정 할때 세상에 있는사람을 기준으로 (이 대목 한참을 웃었다 ㅎㅎㅎ)

이사람이 하는것 안하는것 

“선택과 포기" -모든 것을 잘할려고 하면 지옥이란 말씀과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 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지금까지 살면서" 자산의 가치" 자본주의가 뭔지 돈에 대한 어떤 개념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빚만 없으면 잘 살아온거지 라고 스스로 생각했던거 같다

그덕에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배우자 에게 너무도 미안함을 느낀다

 

배움을 시작하는 지금 나는 모든게 느리고 더디고 어렵다

하지만 하나하나 배우고 나아갈꺼다

이미 “목실감"이란걸 “앞마당"이란걸 배웠다 ^^

재밌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목표에 집중하면서~

한 강의 한 강의를 진심으로 대하고 들으면서 새기고

저환수원리를 기억하며 일단 하라는 과제부터 한단계씩 실행하고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보면서 나의 앞마당을 늘려봐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댓글


징기스타
25.12.17 13:19

시작이 너무 좋으세요! 홧팅!

바베큐캠프
11시간 전N

맞아요 ㅎㅎ 두부아님 ㅎㅎ하나하나 나아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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