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4기 잴가치 상승구역 11조 신매꿀빵]_튜터링데이 후기

이번 내 마실 조원들 중에는 내 마기, 내 마중에서 같은 조였던 분들도 계셔서 크게 부담은 없었고, 다른 열정적인 조원분들을 기대하며 튜터링데이를 참석했습니다.

크게 지각하신 분도 없이 다들 일찍 모여 주셨고 분임을 위해 체력관리 차 달달한 간식을 준비해 주신 조원분들도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추운 날씨에도 다들 열정적으로 분임을 진행해 주셨고, 사전임장 보고서를 발표하는 시간에는 엄청 디테일하게 지역을 분석해 오신 것을 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첫 튜터링데이를 진행하며 튜터님을 처음 뵀는데 당연히 서울 거주하실 줄 알았던 튜터님은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이셨고 저희를 위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캐리어를 끌고 열정적으로 코칭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튜터님의 노력과 감사함에 저도 열심히 해서 12월 안에 내 집 마련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