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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8자 971만 남았다!_지혜롭고현명하게] 12/15 두번째 목실감

25.12.15

아직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빠르게 수행하고 있진 못하지만 그래도 실천하고 있다는데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월부가 아니었다면, 조모임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이 잠깐도 공부하고 있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제가 지칠까봐 미리 마련해두는 방어기제일 수도 있지만,,
저는 욕심내지 않고,  최고를 향해 가기보단 최선을 다해 지켜가는 방향으로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더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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